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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화 동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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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br/>지금 글 전반이 동덕님의 솔직한 심정을 그대로 피력 하신 것입니다<br/>동덕님이 소유 한 그 자체는 진실입니다 그 진실을 야유하는 그들이 문제입니다<br/>지금 그나마 서너 분이 이곳을 지키고 있는데 동덕님 마저 접근을 안 하시면<br/>결국 판문점의 경비 안전을 포기 하고 마는 행동으로 후손에게 남습니다<br/>약속 ? 중요 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약속 보다 더 중요 한 것이 무엇 입니까 ?<br/>동덕님은 약속을 이미 하셨습니다 천도교 중흥을 위한 넷 상의 유명인사로 - - -<br/>지금 포기 하시고 이 곳을 떠나시면 동덕님은 혹세자가 되시는 것입니다<br/>그 이유는 헛 말로 넷을 지키겠노라 ? 했다는 것입니다 <br/><br/>지금 교단의 현실 그리고 미래의 성운을 말로 만 이라고 비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br/>하지만 세상은 변 하고 있습니다 147년 전 그 때 와 지금은 달라 진 것입니다<br/>그러므로 인터넷을 이용한 글로 성운을 따라 가 야 하는 현실이 있는 것입니다<br/>경전의 책 겉 표지 도 검정색에서 천도교 만의 색상으로 바꾸어 보자 등등의 작은<br/>의견 도 반영이 되고 변화를 하기는 시기 상조다 등등 의 나눔의 대화가 있어 야 합니다<br/>화장실 갈 때 만 바쁘게 뛰는 그런 행정의 달인은 얼마 든지 세상에 많습니다<br/>수운회관 내 천도교 관계자 분들이 자연의 원칙 생리적 원칙은 잘 지키고 게십니다<br/>추우면 옷을 입고 용변이 급하면 화장실에 급하게 갑니다 하지만 그 분들이 아직도<br/>천도교 교리적 또는 합리적인 부분에 도달 하지 못 해서 늘 평가 절하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br/><br/>조금 만 출근해서 나는 봉급쟁이가 아닌 교단의 봉사자 이며 내 사업이다 생각하고 업무에<br/>임 하면 확실 한 변화 그리고 업무의 효율이 높아지게 되어 있음 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br/>내 사업 이라고 생각 해 보세요 지방의 교당의 존재를 있는지 없는지 ? 방치 하겠습니까 ?<br/>자신의 재산 이라는 것을 방치 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교당의 크기 자산의 권리<br/>포기하고 있습니다 즉 건축물 대장에 도 없고 교단 재산의 관리 장부에 도 없는 무 연고 교당 ? 이<br/>현재까지 존재 한 이유를 우리는 지금부터 개선 해 나가 야 합니다 지방교구 현실 파악 ?<br/>그 절차를 지금 교무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헌데 그 진행을 겸허하게 받아 드려 야 할<br/>지방교구의 주직 분들은 내년 교령 선거에 이용 목적의 업무로 몰아 가는 것 조차 문제입니다<br/><br/>지금 천도교 성운은 오고 있습니다 <br/>약 23분이 천도교 교단의 운영을 위한 유급직으로 알고 있습니다.<br/>인원 도 여건 도 모든 것이 현재 열약한 조건 임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br/>그런 이유로 봉사직을 더 많이 만들어 가 야 할 것입니다 즉 무임금 교역자가 필요 합니다<br/>종교 업무는 무임금으로 일 해도 결국 유급자가 되는 결과가 있습니다<br/>종교에 열심이 봉사 하면 해당 종교의 힘이 봉사자에게 부와 덕을 내려 주십니다<br/>지금 임순화 동덕님이 건강하고 입에 바른 소리를 하시게 하는 것도 " 한울님 " 감응입니다<br/>님이 만약 ? 건강이 허락이 안 되면 강북에서 인사동 까지 다니 실 수가 없습니다<br/>그리고 한울님이 님을 편하게 다니 실 수 있게 포덕 하신 여성 동덕님이 자주 모시고 다니는<br/>현실 ? 부정 하시겠습니까 ? 임순화 유승인 아 말 많은 그들 ~~~~~~~~~~~~~<br/>들어 도 배 안 부르고 몸에 상처 도 안 납니다 다만 말 하는 그들이 입 만 아프게 되 있습니다<br/>동덕님 ! 꼭 더 이 자리를 지켜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주책 이라도 계속 부려 주셔 야 이 곳이<br/>발전이 될 수 있습니다 종학대학원 공부는 하나의 논리입니다 행동은 진실을 지켜 주는 것입니다<br/>4대 계명을 지키려고 만 하는 것 도 모순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지키지 못 해도 - - -<br/>지키려 노력 하는 그런 모습이 더 지키는 것 이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지키는 것 보다 - - -<br/>지키려고 노력하며 이 자리를 계속 유지 하는 말 많은 동덕님으로 남아 있는 우리가 되기를 - - -<br/>바라면서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라고 두손 모아 심고를 드립니다<br/>승암 심고<br/><br/>주 : 대한민국 정부에서 동덕님은 전철을 무료로 이용 가능 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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