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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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친후 완전한 강도기간은 약1개월(표준은 28일)지나야 한다지요. 콘크리트한 다음 7일후 강도검사를 하하지요(양생기간 2회 정도) <br/><br/>그간에는 콘크리트 양생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과 추운겨울이 기온차 심할 경우 좋지않지요 여름에는 <br/> 물을 자주 뿌려주면 콘크리트 단단한다 하지요 , 지난시기 저희 흙집 건축시 목수가 강조한 이야기 입니다 <br/><br/>*절대 얼지(0도 이하 금물) 않아야 합니다. 다행히 한울님 은덕과 주선자 교구장님과 동덕님들의 지극정성으로 추운날전에 콘크리트가 대부분 굳어져 다행!! 그러나 만약 영하 이하가 지속되면 좋지않을것인바 신문지나 비닐등을 덮어주는것도 좋을것임 <br/><br/>저희 흙집(흙벽돌)건축때는 바닥 면적의 약60%을 콘크리트하고 나머지 40%는 흙바닥(땅) 그대로 하였습니다<br/>가급적 밑에 자리잡은 땅 기운을 막지 않고 집안으로 통하기 위해서입니다.<br/><br/>우주 자연만물은 막히면 사망이지요 그래서 항상 움직이며 막히지 않고 통해있지요, 사람역시 마음과 육신이 막히면 건강하지 못하지요, <br/><br/>-----(참고 자료) 펌------<br/><br/>. 개요 <br/><br/>1) 콘크리트 양생이란 비교적 수화작용이 급속하게 진행되는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온도, 습도를 유지 시켜주며 <br/> 하중이나 충격등의 해로운 영향을 주지 않도록 타설후에서 소요강도가 발현될때까지 보호하는 작업 <br/><br/>2) 철근 콘크리트 공사에서 보양계획은 전체공기와 콘크리트 내구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사전 계획시 세밀<br/> 한 시공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br/><br/>3) 타설 시 기상조건이 중요한 요인이 되므로 기상조사를 충분히 사전 분석해야 함.<br/><br/>Ⅱ. 양생에 영향을 주는 요소 <br/><br/>1) 양생온도 <br/>2) 기상조건<br/>3) 구조물 규모와 형태<br/>4) 습도 <br/>5) 공사비, 공사기간<br/>6) 양생중의 진동, 충격, 하중 <br/><br/>Ⅲ. 양생효과 <br/><br/>1) 강도증진, 내구성증대 <br/>2) 건조수축 균열 방지 <br/><br/>Ⅳ. 양생의 종류 <br/><br/>1) 습윤양생 (wet curing) <br/>2) 증기양생 (steam curing) <br/>3) 전기양생 (electric curing) <br/>4) 피막양생 (membrane curing) <br/><br/>등등 <br/><br/>① 직접살수 <br/><br/>- 주변을 막고 물이 고이게 하여 충분한 수분공급 <br/>- 전면적을 springkler 나 nozzle 이용살수 <br/>- 넓은면적에 적용 <br/><br/>② 간접살수 <br/><br/>- 마대나 가마니등으로 덮어 그위에 살수 <br/>- 콘크리트 표면에 마대자국에 유의한다. <br/><br/>등등 <br/><br/>. 양생시 주의사항 <br/><br/>1) 초기동결융해방지 (초기양생이 **가장중요***)<br/>2) 콘크리트 타설후 24시간 이내 통행금지 <br/>3) 콘크리트 온도는 5일간 2°c 이상 유지 <br/>4) 양생중, 충격, 진동, 하중보호 <br/><br/>- 거푸집 또는 지보공의 움직임, 편하중 작용방지<br/>- 거푸집, 철근 양중 작업시 진동, 충격에 유의<br/>- 거푸집해체, 시기 및 방법을 면밀히 검토 필요<br/><br/>5) 직사광선, 급격한 건조, 찬공기 방지 <br/>6) 국부 가열이 되지 않도록 한다.<br/>7) 경량 콘크리트 일 경우에는 장시간 습윤양생<br/><br/> 등등<br/><br/>Ⅷ. 결론 <br/><br/>1) 양생은 콘크리트의 강도, 내구성, 수밀성등에 큰영향을 주므로 콘크리트 특성에 맞는 양생법을 선정해야 한다.<br/>2) 시공성이 좋은 양생방법 개발 및 혼화재를 이용한 방안등의 연구가 지속되어야 양질의 콘크리트를 확보할수 있<br/>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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