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째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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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님 !<br/>오늘 내가 왜 ? 하는 서러움이 가득 합니다<br/>장사라고 하는 장사치는 남에게 속이고 살아 가는 것이 - - -<br/>사실입니다 즉 선한 거짓 부렁을 해 야 한다는 것입니다<br/>지나 친 거짓은 아니지만 할 수 없이 해 야 할 거짓 도 안 해 야 맞다<br/>그러면 장사는 곧 망 하고 말 것입니다 정도 껏 거짓을 하라 ?<br/>참으로 맹랑한 부분이 가득 한 것을 - - -<br/>잘 알겠습니다 될 수 있으면 거짓 없이 장사 하는 장사 치가 되겠습니다<br/>다만 먹고 자고 그리고 연월성 낼 형편은 보장 해 주십시오 !<br/>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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