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날 답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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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로 저리로 바쁘게 움직이는 내가 미웠다<br/>일요일 시일날 만 이라도 쉬고 싶다<br/>시일식 보고 정신적인 휴식 그리고 육체적인 안도가 그립다<br/>생물 장사 그만 하고 싶다 하지만 마진이 좋으니 - - - 안 할 수 도 없고 - - -<br/>지금 막 집으로 돌아 왔다 그리고 쉬어 야 하는데 미얀마 때문에 - - - 또<br/>컴 앞에 앉아 있다 내 팔자 는 부지런 하게 움직여 야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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