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니면 안되니 ?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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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br/>우리는 수련 후 꼭 이라는 개념으로 영부 또는 강령을 받아 야 한다 라는 <br/>강박 관념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주 잘못 된 기대입니다 <br/>수련은 자신의 몸 즉 마음을 다스리고 뭔가 신앙의 척도를 향상하는 하나의 <br/>방법이며 방안입니다 그러나 일부 수도원 또는 일부 교인은 수련 후 묻습니다 <br/>강령을 받았나 ? 영부를 받았나 ? 이는 잘못 된 질문입니다 <br/>신입교인의 수련 문화에 어긋 나는 것이며 도력이 높은 분 역시 하나의 기복에 <br/>매달리는 수련으로 보여 질 수 밖에 없음을 우리는 깨우쳐 야 합니다 <br/><br/>천도교 ? 종지는 인내천입니다 <br/>인내천은 사람이 한울 이라는 것이며 사람을 한울님 처럼 섬기는 "사인여천"이 <br/>분명 한 천도교 교리적 부분이며 천도교 기본 의무 오관 그리고 천도교는 체험의 <br/>종교 임으로 자신이 그 체험을 입교 후 바로 느낄지 오랜 동안 기간이 지나서 <br/>체험을 느낄 지 그 부분은 체험의 시기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즉 신앙의 방법 또는 <br/>자신이 얼마나 오관 실행을 잘 하는가 ? 에 따라 한울님이 주시는 감응이 시기 즉 <br/>기간의 차가 있는 것입니다 요즈음 별안간 기복을 앞세우며 나는 영부를 받았네 <br/>강령을 받았네 하며 입으로 신앙의 척도를 자랑하는 그런 수련 후 소감은 매우 <br/>위험한 발상의 피력 임을 분명하게 조언 해 드리고 싶습니다 <br/>저는 삼만독 수련을 하며 영부 강령 다 느끼었습니다 하지만 아 ! 한울님이 내게 뭔가 <br/>감응을 주시며 할 수 있는 교단 내 일을 주시겠구나 ? 했었습니다 <br/>그리고 어느 누구에게 도 말 하지 않고 나만이 간직 했었습니다 <br/><br/>역시 일을 주셨습니다 전국에 산재 해 있는 유허지(성지 등)를 찿아서 관리 또는 <br/>유지의 길을 모색하라 바로 이런 감응의 강령이 있었다 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는 <br/>마치 미신에서 기복 신앙에서 하는 식의 언어적 구사로 말하는 영부 강령은 매우 <br/>위험한 발상의 말 임으로 주의를 해 야 만 합니다 즉 영부 강령은 받았다 하면 자신 만 <br/>알고 남에게 자신의 강령 부분 영부 부분을 지나치게 말 해 서 는 안된다 는 것입니다 <br/>일부 도력이 약한 동덕들은 기복으로 착각 할 수도 있고 자신이 받지 못 함을 수련의 <br/>잘못으로 착각 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 해 줄 수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어 야 합니다 <br/>바른 교인이 하나 하나 증원이 되려면 신입 교인이 입교 후 신앙 하는 것이 편하고 <br/>무엇인가 배우고 느낄 수 있어 야 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강요 그리고 교구 내 에서 <br/>큰 소리를 내며 거의 땡강 비슷한 행패를 자행하는 교인이 있는 한 교구 발전은 없습니다 <br/>도가 완성 도 못 하면서 교구의 신입교인을 멸시하고 자신을 내세우는 그런 졸부 교인은 <br/>하루 속히 없어 져 야 하겠으며 포덕 하는 교인의 수가 증가되고 신입교인의 입교를 정책적 <br/>방법으로 잘 유지 관리하는 교구가 역시 모법 교구 일 것입니다 <br/>천덕송 강의를 해 주고 싶고 명 강의를 해 주고 싶은 천덕송 강사 포덕사의 마음을 우리는 <br/>알고 있는지 도 궁금 합니다 강사 포덕사 가 교구로 가려니 교인의 수가 ? 챙피 한 현실? <br/>그 이유 역시 기복도 아니요 체험도 아닌 도력 만 내세우며 자신이 교구의 원로라는 <br/>큰 소리 만 치는 교인이 있기에 지방의 교구는 현실적 구실을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br/>자신이 00교구입니다 하면서 교구 그 자체가 없는 분도 게십니다 그러나 명함을 보면 <br/>어느 연원의 00000 직책 이라고 글로 새겨 져 있습니다 정말 한심 한 현실입니다 <br/>교구 활성화 부터 하고 난 후에 우리는 자신을 내세우는 모두가 됩시다. <br/><br/>주 : 주제 넘는 의견이지만 주변을 보고 듣고 경험의 글로 검토 해 주십시오 ! \n[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6-08-22 13:49:30 좋은생각에서 이동 됨]\n\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5:44 토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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