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님이 맞습니까 ?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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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라는 용어를 사용 하시면 천도교인 이라는 견해입니다<br/>지금 게시판에 서로 서로의 견해 그리고 의견을 게시하고 있습니다<br/>하지만 자신이 제공하는 의견 및 견해가 우월성 또는 실천이 가능 한지 에 대한<br/>사견 및 고견이 분부 한 것이 현실에 다가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  - - - -<br/>천도교인으로 서 같은 동덕님이십니다 그런 이유로 각자의 뜻을 피력하고 나누는<br/>그런 매력이 있는 매너의 동덕님이 서로 가 되어 야 할 것입니다<br/><br/>조금 다른 견해 때문에 불편하고 차이가 있는 이유 때문에 서로를 서로가 의문 또는<br/>그 실천의 과정을 탓 하고 미래의 견해 인가 ? 의구를 보이면 이는 또 다른 차이를<br/>서로 가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시급 한 과제 는 같은 동덕으로 서 같은 길의<br/>즉 교단의 미래 발전에 대하여 충분 한 생각 보다 실천의 모색의 길을 같이 생각하고<br/>미래를 위한 참여의 견해 가 서로 가 있는가 ? 에 대하여 입을 맞추고 뜻의 동참이<br/>긴급하게 요구 되는 지금의 작태적인 시기 라는 의견을 소견으로 남겨 봅니다<br/><br/>천도교인 이란 명칭을 사용하고 듣는 위치라면 우리는 동귀일체의 견해를 가져 야 합니다<br/>그리고 교단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작은 미련 및 탓은 뒤로 하고 바르게 신앙하며 포덕이란<br/>미명을 서로 앉고 훗 날을 위한 서로의 단합이 요구 되는 시기라고 생각 합니다<br/>이런 저런 이유는 하나의 핑게입니다 핑게 없는 무덤이 되지 말고 이유를 막론 하고 서로가<br/>서로를 존경하고 이해하는 우리 모두 천도교 동덕님이 되어 보는 게기를 만들어 봅시다<br/>감사 합니다 동참 하신다는 의견 감사 드립니다 그럼 믿고 따르는 본인이 되겠습니다<br/>감사 합니다 승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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