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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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br/>저는 오늘 00 지방 교구 봉고식(입당 기념)에 참석 했었습니다<br/>해당 00 교구의 업무 미숙 도 있다지만 좀 너무 한 것 아닌가 ? 싶었습니다<br/>000 도정님의 축하 화분 하나 있고 - - - 중앙총부 주직의 분은 한분도 못 뵙습니다<br/>전임 종무원장(소개시 집례자 분이 전 이란 부분을 생략 했어 도 별 문제 없었음)참석<br/>그리고 천덕송 강사이신 이경화 동덕님이 참석 하셨습니다<br/><br/>모든 절차 및 행사 당일의 부분은 해당 교구의 내부 문제 이기에 생략 합니다<br/>또한 오해를 유발 할 수 있기에 행사 부분은 언급 하지 않겠습니다<br/>혹시 라도 중요 오해 부분이 발생 할 수 있는 부분 이기에 양해를 구 합니다.<br/><br/>다만 중앙총부의 종무원장 및 삼관장님 중에 한분 정도 는 참석을 해 주시는 것이<br/>교구 봉고식 행사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 싶은 개인적인 견해를 전달 해 봅니다<br/>아니면 축하 화환 하나 정도 교령님 명의로 보내 주셨 다면 하는 아쉬움이 가득 합니다<br/>지방이 없다면 중앙도 없는 것이 아닐까요 ?<br/>마침 주변 교구에 는 천도교 여성회 중앙회장님의 지방 순회가 있었으며 - - -<br/>저는 봉고식 마치고 바로 인사 도 제대로 하지 못 하고 다른 교구(인근)로 이동 했습니다<br/>도저히 제 성격 상 중앙 총부에 대한 불만을 하지 않고 는 못 견딜 것 같아서 이며<br/>중앙총부의 노고를 익히 알고 있는 터 혹시 더 큰 오해를 부를 수 있기에 그랬습니다<br/><br/>일개 지방 교구 교인 신분 인 저도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 - - 하는 아쉬움이 가득 했습니다<br/>아무튼 무슨 연유로 또는 업무 차질이 있었는지 몰라 도 화분 하나 정도 아니면 교령님<br/>축하 메세지 라도 보내 주어 교구장님이 대독 이라도 햇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본인이<br/>잘못 된 견해이며 의견 제시의 문제자 일 까요 ? 다시 한번 우리는 검토 해 야 합니다<br/><br/>지방 교구의 활성화 라는 미명 만 유지 하지 말고 진실 된 지침을 줄 수 있는 지도부가 되어서<br/>지방의 차별화 는 하루 속히 사라 져 야 할 것입니다.<br/>어떤 이유 도 가능 하지 않은 이번 행사의 처세라고 치부 하고 싶습니다<br/>끝으로 탓 하는 본인 만 나무라는 지방교구 중앙총부 주직 분들이 아니시길 심고 드립니다<br/>천도교 일반 교인 승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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