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살아 야 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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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밥 잠 한 숨 못 자고 - - -<br/>10월22일 수원교구 야외 시일식 참석 - - -<br/>당일 수출 부분 통관 절차 종일 - - -<br/>10월23일 총부 유지 재단 도장 받으러 - - -<br/>종일 안양 안산 등지 로 업무 차 종일 - - -<br/>10월24일 새벽 도착 - - -<br/>휴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가 ? 후회 만 막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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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님의 댓글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승암장님 많이 힘이 드셔군요<br/>넘어진김에 쉬어가라는 옛말도 있는데<br/>승암장님 쉴쉬간이 없어서<br/>아마도 이번에 제일 큰 산을 넘어 가나 봅니다<br/>왠만 해서 힘들다 는소리 못들어 보았는데<br/>이번일들 마무리 되면 아마도 태백산맥 허리까지 가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약간에 시간이라도 나면 휴식을 취해가면서 업무와 청주교구 신축문제도 하나씩 풀어가도록 합시다<br/>책임을 진사람으로써 차마 무엇이라고 똑소리 나게 답변 못드려서 미안하구요<br/>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br/>환절기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피로도 조금씩 풀어가면서 일에 임하도록 합시다<br/><br/>청주교구 주선자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