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외는 소리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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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br/>22일 부산 포덕 영우회 공부 모임 후 뒷 풀이 시간에 - - -<br/>미얀마 현지인 과 통화를 할 부분이 있어 통화 시 진암 선도사님 과 온마가 <br/>통화 하면서 " 주문 " 에 대한 이야기 가 있었습니다<br/>즉 주문을 한국 말로 현지인이 외운다 라는 것입니다<br/>그는 올해 입교를 하고 서천문을 한국말로 낭독 할 정도의 교인입니다<br/>미얀마에서 천도교 주문을 외고 듣기 경전을 묵상 용도로 듣고 있습니다<br/>세계 포덕이 좀더 수월 해 질 수 있도록 여러 동덕님의 배려를 기대 합니다<br/><br/>교인 여러분 !<br/>중앙총부에 만 의존 하고 서운 하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br/>중앙총부는 할 일이 매우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도정 도훈 그리고 종의원 등 <br/>높은 주직 분들의 뒷 바라지 부터 여러 부분의 업무가 많습니다<br/>우리 일반 교인은 기대 하지 마시고 자신들이 알아서 포덕하고 수련하고 교구 업무에<br/>많은 협조를 하는 것이 일반 교인으로서 면목을 다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br/>경전 끝 부분에 교인의 면목을 지키라고 있듯이 우리는 면목을 지킵시다<br/>즉 도가완성을 위해 노력 하고 주변 친지 또는 회사 동료 등 가까운 곳에서 부터 전교하여<br/>포덕하는 교인이 되고 교단의 중흥을 위한 노력 하는 교인이 모두가 되어 보았으면 합니다<br/>자주 또 내 자신의 아집의 글로 또는 엉뚱한 이해가 안 되는 글로 마음을 상하게 나 안 했는지<br/>궁금 하지만 나름대로 열심 이란 미명으로 뛰고 있다는 자부심 하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br/>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개인 메일로 나무라 주시고 격려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br/>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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