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 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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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님의 댓글
박경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교구장님은 어린시절의<br/>아름다운 추억을 많이도 가지고 계시군요<br/>저도 잠시 대덕당님의 추억속에서 즐겁게 놀았습니다<br/><br/><br/><br/>저는 엄마따라 빨래를 이고<br/>산골짜기에가서 솥 걸어놓고 <br/>하얀 빨래를 삶아 풀위에 널어 말리고 하던 추억은 있답니다 ~^^*<br/><br/><br/>우리 아이들은 어릴때 어떤 추억이 기억속에 있을까?<br/>엄마손으로 뜨게질해서 입었던 스웨터<br/>동물원이나 놀이동산 정도가 남아있겠지요<br/><br/><br/>대덕당님도 인의당님도 <br/>추석에 고향 가시겠지요?<br/>행복하게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세요<br/><br/><br/>인의당님 말씀같이<br/>한울님은덕으로<br/>햅쌀에 과일은 얼마나 잘생기고 맛도 좋은지<br/>풍성한 결실을 보는 요즘입니다~~
주선자님의 댓글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수당님 인의당님 먼저 추석명절 즐겁게 행복하게 잘보내세요<br/>내년 이맘때 즐거운 추억이 또하나 남을수 있게 행복 추가 하세요^_^<br/><br/>그리고 우리 모시고 넷님들과 모든 한울님들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br/>길고 먼길 다녀오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가고싶어도 못가시는 어른들 얼마나 마음들이...<br/><br/>두분 내수도님 저는 별 추억이 없다고 생각 했는데 <br/>의외로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생각을 이번에서야 깨달아습니다<br/><br/>항상 비실거리고 따뜻한 양지바른곳에 움크리고 않자서있든 기억과 여름이면 말라리아라고 하나요<br/>하루는 막춥고 하루는 또 멀쩡하고 하는 이상 야릇한 병도 정말 많이 걸려서답니다<br/><br/>하지만 제가 표현력이 좀 거시기 해서요<br/>제대로 표현을 다 못해답니다<br/><br/>하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br/>히~~~~~~~~한번 웃어 보고 말아야 게습니다<br/>모든님들 모시고 고향 잘다녀오세요<br/><br/>청주에서 주선자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