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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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용돈을 주어 도 마음 만은 흐믓 합니다<br/>어머니에게 용돈을 드려 도 아깝지 않습니다<br/>그러나 마음은 다른 곳에서 무겁습니다<br/>부친의 차례를 지내는 것이 - - - 오래 사셨다면 - - - 하는 미련이 있습니다<br/>오늘 저는 청수 일기로 차례를 모셨습니다<br/>집안 모두가 도가 완성을 이루어 가능 해 졌기 때문입니다<br/>편리한 방법 같더군요 내수도 들의 움직임이 즐겁더군요<br/>음식은 평소 좋아 하시 던 것과(아버님) 식구들이 좋아 하는 음식으로 준비 했습니다<br/>모두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심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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