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모아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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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은 교인이 있어 야 존재하는 것이며 교인은 교단에 속해 져 있는 것입니다 <br/>그러므로 교단은 교인을 보호 할 의무가 있으며 교인은 교단의 지시에 따라 야 합니다 <br/>지금 우리 " 천도교 교단 " 의 교단 과 교인 간의 거리는 너무 멀기 도 하고 일부 동덕님은 <br/>가까운 사이로 또는 밀첩 한 관계로 현재를 유지 해 나가고 있습니다 <br/>교인 + 교단 = 천도교 중앙총부 라는 개념을 우리는 잊어 서 는 안될 것입니다 <br/>중앙총부에는 종무원이 있으며 일반교인에게 는 부분 단체가 있는 것입니다 <br/>지금 " 천도교 " 교단 내 일반 교인의 부분 단체는 특정한 목적의 단체 들입니다 <br/><br/>하지만 앞으로 는 일반 교인의 모임이 부분 단체가 아닌 순수한 교인 간의 친목 더 나아가서 <br/>교단의 중추적인 역활이 될 수 있는 여러 과제를 풀어 가는 모임으로 거듭 나 야 합니다 <br/>원 주직의 봉사 일반 교인의 자원 봉사 등 통합적인 노력이 요구 될 시기입니다 <br/>외부 전문가 자문 청취 도 필요하고 타 종단의 운영 방식을 연구 검토 해 야 하며 여러 부분의 <br/>교단 내 교리 연구 경전에 대한 바른 해석 사이버 시대에 맞는 운영 방식 등을 재 검토 해 야 <br/>하겠으며 수익 사업에 대한 발굴을 계속해서 연구하여 교단의 재정 확립을 강행하여 누구나 <br/>참여 할 수 있고 참여자는 봉사 및 바른 신앙을 하는 일반 교인으로 거듭 나는 게기가 우선입니다 <br/><br/>여러 실행 사항을 먼저 어렵다 불가능 하다 라고 만 할 것이 아니며 실행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br/>서로 제시하고 발전 계획을 수립 하여 교단의 무극대도 천명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는 <br/>일반교인이 될 때가 천도교 교인의 면목을 유지하고 지키는 유일한 방법 일 것입니다. <br/>사회 봉사 도 바람직 하다 하지만 우선 교단 내 자원 봉사가 시급 한 실정입니다 <br/>작은 인원으로 큰 업무를 수행 한다는 것 그 자체가 모순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순을 <br/>실행으로 바로 잡아 가는 것이 종교적 행사이며 봉사의 지름길입니다 <br/>우리 모두는 지난 날의 아픔은 과거라고 생각 하시고 앞날 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면 <br/>우리는 앞서 가는 사람들의 행보를 따라 하는 모범적인 수행을 하는 모범자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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