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오늘은 영원하게 기억 해 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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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라는 심고가 나에게 버릇이 된지 이제 겨우 3개월입니다<br/>어느 원로 교인의 권유로 수련이란 미명 아래 저는 수련의 시작을 해 보았습니다<br/>만약 내게 그 수련이 없었다면 아래의 일 그리고 천도교 신앙의 바른 생활 및 사 생활에 까지<br/>존재 없는 아주 큰 인생의 대 변화를 내 자신이 이루고 말 았을 것입니다<br/>사업하는 사람으로서의 자존심 여러 부분의 봉사하는 업무 등등이 - - -<br/><br/>그러나 어느 한 사람의 실수를 계속 목격 하면서 그 실수를 중단 하겠지 할 때 까지<br/>참는다 역시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인간의 한계는 분명하게 있었습니다<br/>내가 너를 사랑 하는 만큼 보다 더 소중 한 것은 너는 나를 과연 존재가 있다고 보는가 ?<br/>역시 중요한 것이라는 견해를 새삼 경험 했던 지금의 과정의 현실 이었습니다<br/>넌지시 라는 말은 우리가 사용 한다면 이는 여유 입니다 남을 의식 하는 것입니다<br/><br/>아주 고매하고 이상한 글로 보여 지지만 - - -<br/>저는 4월8일 수련을 했더라면 하는 견해가 더 많습니다<br/>왜 ? 6월8일 일까 ? 8자로 끝나 야 좋은가 ? 라는 단순 생각 도 해 보았습니다<br/>두서가 없다고 보여 지는 글 ~~~~~~~~~~~~~~~~<br/>그 이유는 저만의 노하우 글 입니다 이해가 어려우면 댓글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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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님의 댓글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입으로 주문만 한다고 수련이 아니듯이 마음공부 성품공부가 제대로 되어야정말 10분을 하더라더 진정한 수련의 참모습니 아닐까요?<br/>일을 하면서도 주문이 항상 입에서 떠나지 않을수 있기까지가 힘이들겠지요 <br/>하루도 그르지않고 최선을 다하고 순일하게 나의 마음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미워하든 모든것을 사랑할수있을때 <br/>우리는 한울님 마음을 찿았노라고 할수있을까요?<br/>한울님 마음을 찿기 위하여 오늘도 지극한 심고와 아울러 주문 수련하면서 일용행사에 도전합니다<br/><br/>청주에서 주선자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