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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님 !<br/>저는 청주교구를 재 건축 하는 명을 받았습니다<br/>그러나 여러 역경이 저를 힘들게 했었으며 지금 도 남아 있습니다<br/>처음 접 할 때 예산이 문제 였습니다 저는 무조건 된다고 했습니다<br/>부족하면 저의 사재를 털어서 라도 한다고 했습니다<br/>결국 지원금 도 여러 동덕님의 성금도 답지 하고 있습니다<br/>이제는 세입자 문제 그리고 시공 하는 기술자 들의 바른 마음으로 시공에<br/>임해 주는 숙제 만 남았습니다 다시 심고를 드립니다<br/>봉고식 때 까지 아무 문제 없는 안전 시공 바라는 심고 드립니다<br/><br/>한울님 !<br/>저는 부친의 넋을 추모하고 성령출세의 길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br/>살아 생전 못 한 효도를 지금 이나마 실천 할 수 있도록 배려 해 주십시오 !<br/>또한 저를 모략하고 탓 하던 여러 동덕님 들이 반성 할 수 있는 게기를 만들어 주십시오 !<br/>저는 분명하게 믿습니다 한울님이 제게 주신 강력한 믿음이 있습니다<br/>아 ! 예 ! 월요일 16일 이면 여러 부분이 구획 선이 보인다구요<br/>감사 합니다 한울님 !저는 이 점을 믿고 오늘 설계사를 만납니다<br/><br/>한울님 !<br/>북부산 교구장님 전화도 받았습니다<br/>재개발 추진위 측의 답도 받았습니다 그들 역시 나쁜 마음을 보이지 못 하도록 배려 해 주십시오 !<br/>지방 교구의 여러 부분이 잘 되어 야 교단의 근본적인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br/>그 곳 역시 재건 축 또는 이전이 순조롭게 되도록 꼭 간섭 해 주시길 심고 드립니다<br/>감사 합니다 북부산 도 아무 문제가 없다 하십니다<br/><br/>한울님 !<br/>저의 건강도 조금 만 보살 펴 주십시오 !<br/>내가 너무 좋아 하던 술 역시 간접적으로 멀리 하도록 만들어 주신 줄 믿습니다<br/>눈 수술 ? 자주 나오는 화생방 ? 성질 등을 살살 보살 펴 주십시오 !<br/>가정 사 ? 글로 고백 못 함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br/>손 만 잡아도 내년에 출산 한다는 억지의 말을 잘 하는 동덕님 들도 수련하게 하여 입 조심 부탁 합니다<br/>누구에게 나 가정 사 는 있기 마련입니다 아들이 교구 못 나올 때 핑게는 거짓이며<br/>아내가 못 나 올 때 이유는 핑게입니다 부모 자식 도 신앙의 강요는 못하는 것입니다<br/>그러나 모친의 도가완성은 한울님 간섭입니다 저 같은 사람이 신앙을 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br/>포덕 잘 하는 " 승암 " 겸손 한 " 승암 " 이 될 수 있도록 간섭 해 주십시오 !<br/><br/>한울님 !<br/>너무 길고 많은 바램이 저의 욕심이 아닙니다 저의 바램이며 꼭 이루어 져 야 되는 부분입니다<br/>오늘 아침 새벽 기도 심고는 저의 새로운 인생의 도발 점 이라고 해도 가능 합니다<br/>저는 분명하게 믿고 밀고 가겠습니다 뒤도 옆도 돌아 보는 실수는 않하겠습니다<br/>감사 합니다 한울님 ! " 지기금지 원위대강 시천 주 조화정 영세 불망 만사지 "<br/><br/>천도교 일반교인 " 승 암 " 심고<br/><br/>주 : 10월14일 아침 기도식 때 본인이 발성 심고를 한 내용입니다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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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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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인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시일식을 보던 청주교구의 성화실입니다<br/>이사 관계로 물품이 좀 ? 하지만 상상이 예상 되리라 믿습니다<br/>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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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님의 댓글

no_profile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모시고 반갑습니다^_^<br/>간절한 마음 저도 알것 같습니다^_^<br/>마음이 아리고쓰리고 저려옵니다<br/>하지만 세입자 잘해결되겠지요<br/>승암장님 먼저 믿고 정성 공경 하라고하셔습니다<br/>믿고 정성공경에 행을 함께 한다면 이루어 질 것입니다<br/>몆시간 후에 만날수 있겠군요<br/>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눈이 정말  아니 잘치유 되겠지요<br/>건강은 자신하는것이 아닙니다<br/>건강은 건강할때 지켜나가는 것입니다<br/>저도 오늘은 밤을 지세워습니다<br/>밀린 일들과의 전쟁이지요<br/>혼수이불 완성 오늘 오후 신랑 신부 와서 보시고 내일 택배 전라도 순천행  하면 급한 불은 꺼진것 같습니다<br/>그다음일은 그다음으로 미루어두고 조금 쉬어야 게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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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인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은 먹고 가야 하는데 -- -<br/>터미널에서 뵙고 - - -<br/>걸어 가 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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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님의 댓글

no_profile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승암장님 만날때까지는 기분이 좋았는데<br/>행사장 도착 너무 쓸쓸하고 기운 빠져습니다<br/>이것은 정말 아니다 라고 속으로 외치고 또외쳐지만 <br/>공허한 메아리가 되여서 되돌아 오더군요<br/>승암장님 도안당님 그리고 최선기 동덕 젊다는 것은 아직 희망과 행동으로 실천할수 있다는<br/>기회와 시간이 많다는 것이거든요<br/>청주교구 봉고식 하는 그날까지 <br/>우리모두 최선을 다하여<br/>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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