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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형수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3,079회 작성일 08-04-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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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도에 본 게시판에 승암 유승인의 개인 부분을 언급 했던 박형수입니다

사실 저는 젊고 부친이 당했다라는 생각과 괴로워하시는 모습에 앞뒤생각없이 감정만으로 글을 올렸으나

근 일년여 동안 모든 부분의 사실을 확인 한 바 유승인 사장님이 천도교를 빌미로

사기를 치거나 그런 목적이 없었 던 것으로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1년여동안 유승인 사장님을 지켜본봐 천도교에 대한 유승인 사장님의 마음과 정성만은 진심이었습니다
다만 사업적으로 경영 하다가 개인 채무 관계가 있어 그 부분의 변제를 제날짜에못한 사실이 와전 된 것입니다 이런 부분의 글로 교인 분들에게 혼란을 드려서 죄송 합니다
참조 하시고 양해를 구합니다 특히 목검 부분의 오해가 있었기에 그 사실이 아니 었음을 바로 잡습니다
다만 개인 채무의 문제와는 별개 임을 참조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교단에 누가 되는 글로 심려를 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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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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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순님의 댓글

이효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돌을 던지면 맞는 사람이 있으며 그 돌에 맞은 사람은 상대가 아니고 주변입니다<br/>천도교 교단의 특성은 돌을 던진 사람 맞는 사람 모두를 동시에 나무라고 있습니다<br/>이번 비례 대표의 부정 과 같은 돈이 문제 이지 만 돈의 성격이 더 큰 문제 인 것 처럼<br/>종교는 신앙이며 신앙은 인간을 편하게 살아 가도록 유도 해 주어 야 합니다<br/>천도교 교단의 눈과 귀가 막혀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교인 보다 모르는 일반인이 더 많습니다<br/>이미 사기꾼 이 된 그에게 동정의 글 하나가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기회는 없습니다<br/>그리고 주변의 그 많이 하던 말 들이 모두가 돌이 었음을 알고 있어 야 합니다<br/>교단의 게시판도 교인의 글이 두려워 닫아 놓은 상태에서 본 교구의 열람 역시 극 소수 이기에<br/>효험 없는 한약이 아닐까 ? 사료 됩니다 저는 천안에서 사는 사람입니다<br/>두 사람을 두고 본 결과 결과는 있어도 결말이 없으니 답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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