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 과 승암은 입을 맞 추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 이전글경험에서 온 경험 담 ! 06.08.29
- 다음글하늘과 땅과 사람 06.08.29
댓글목록
유승인님의 댓글
유승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첫 삽을 떠서 시작 했습니다<br/>교구장님 하고 입을 맞춘 것이 흉이 될 듯 싶습니다<br/>뭔가 중앙에서 지원 되기 위하여 그 동안 입을 서로 냄새 때문에 - - -<br/>맞추지 못 하고 있다가 어제 입을 진실하게 맞추었습니다<br/>신랑 아들이 보는 앞에서 맞춘 입은 결국 취기에서 온 - - -<br/>도망자라는 별명을 남기고 도안당의 운전 솜씨를 믿고 몸을 옮겼습니다<br/>도안당님 ! 지송 죄송 합니다 또 집에가니 12시 땡 하고 ~~~~
주선자님의 댓글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제는 정말 즐거운 하루여습다<br/><br/>승암장님이 원로님들과 저녁식사 제안 하셔서 어른들과 함께 교구 신축 빈틈없이 <br/><br/>잘해보자는 의미로 건배와함께 정말 한마음 한뜻으로 입마추고 맛있게 식사 마치고 원로님들 <br/><br/>교당까지 모셔다드리고 2차로 저희가게에 오셔서이슬로 다시목축이고 최선기 동덕과 최동덕 아버지와 함께 이슬을 보고 <br/><br/>마시며 도안당과 저 이렇게 다시한번 입마추고 기도식하고 이슬비 맞은 나그네 차에 몸을실고 대전 자택으로 출발 하셔지<br/><br/>요 속전 속결로 지을수 있게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게습니다^^*<br/><br/>청주교구에 봉고식 하는 그날 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한울님 스승님 조상님께 모시고 넷님들 지극한 심고 드려주시길 정말 심고 드립니다<br/><br/>우리모두가 정성드려 주셔서 청주교구의 소원이 이루어 졌습니다<br/><br/>모두모두 에게 이고마움을 전합니다^_^<br/><br/><br/>청주에서 주선자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