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태 주지 못하면 쪽박은 깨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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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말도 탈도 많았지만 본인의 땡크 성격으로 밀어 부쳤습니다
덕은 가까운 곳에 있는 것입니다
1986년도에 아버님이 청주교구 너가 새로 지면 좋겠다 했던 것이 - - -
꼭 20년 지나 제가 결국 그 업을 맞게 되었습니다
부친이 다니시던 교구이며 환원 하시어 교구장을 치루어 준 곳이 청주교구입니다
그런 곳을 저는 염두에 두지도 못 하고 별 관심이 없었던 교구 였습니다
어느 날 ! 넷 상에 청주교구 현실 사진이 올려 지고 - - -
아 ! 내가 큰 실수를 하고 있구나 ! 해서 달려 간 교구 였습니다
결국 이제는 돌아 설 수도 뒤로 갈 수도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준공 하는 날 까지 밀고 가 야 할 현실적 위치로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의 주변에서 지껄이는 그 입이 못 내 아쉽습니다
하지도 도와 주지도 못 하면서 승암 그 사람 하는 그 인간의 입을 저는 이번 기회에
입을 바느질 하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지들은 하지 도 못 하면서 - - -
왜 ? 비방하고 잘 알지 도 못하는 일을 떠들고 다니는지 그 입의 원산지를 아시는 분은
연락 주시면 그 입에 대한 보상을 해 주고 싶습니다 과격 하다고 하시지만 - - -
제 삼자에게 들어 보면 그 내용이 어떠하든 남의 말 아닙니까 ?
짜증이 나게 되 있습니다 제발 보탬을 못 주면 쪽박은 깨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잘 진행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입의 주인은 성금 좀 내고 말씀 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노고에 칭찬은 못 해 주려면 그냥 가만이 있는 것이 도와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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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기님의 댓글
최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제부터인지 저는 모릅니다.<br/>제가 날때부터 그러했습니다.<br/>학교란 사람을 교육시키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br/>지금 학교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귀기울여보면,<br/>친구의 노트를 찢어 휴지통에 버린다고 합니다.<br/>도서관에 불이나 자신들의 친구가 세상을 떠났을때,<br/>경쟁자가 줄었다며, 히히덕 거렸다고 합니다.<br/>이것이 다음세대의 우리를 양성해내는 교육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br/><br/>남이 잘되는꼴을 배까지 잡아가며, 아파하시는 분들을 보고 있자면..<br/>이 삐뚤어진 논리에서 현재의 교육이 행해지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br/><br/>입으로는 남을 위해 베풀라. 하면서도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해변의 모래 만큼이나 많아보입니다.<br/>하지만, 진실되게 남을 위해 사는 사람 역시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많기에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br/><br/>진짜로 교육을 받아야 할 사람들은,<br/>백지상태의 어린아이가 아닌,<br/>백지상태의 어린아이에게 또 다른 미래를 제시해 주어야 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저희가 아닐까 싶습니다.<br/><br/>비뚤어진 사고방식을 더욱 발전시켜 서로가 시기하고, 미워하며- 상처입게 하시겠습니까..<br/>비뚤어진 사고방식을 중단 하고, 서로가 아끼고, 사랑하며- 보듬고 함께 나아갈 수 있게 하시겠습니까..<br/>결국 근거없는 비방과, 뿌리없는 나무는 오래가지 못합니다.<br/><br/>승암장님의 본문데로, 무엇을 위해서 비방을 하고 다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br/>비방을 함으로써,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도데체 무엇인가요..?<br/>결국 남는것은 상처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