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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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에서 상향 배례를 합니다 <br/>서로 존경하고 계급이 없다를 분명하게 보여 주는 교리 상 에절 맞나요 ? <br/>헌데 교구 내 성화실에서 쌍욕 그리고 추태를 부리는 그 이유는 무엇 입니까 ? <br/>내 재력이 많다 해서 무시하면 되나요 ? 재산이 있다는 말을 듣는 순간 <br/>더 화가 났습니다 포기하고 떠나려고 했습니다 <br/><br/>여자로서 먹고 살고 아이들 학비라도 벌어 보려고 이런 저런 치사한 모습 힌든 일정 <br/>소화하며 여러 부분을 모두 참고 근무 하며 내가 좋아서 신앙하는 천도교입니다 <br/>하지만 전국을 돌다 보면 정말 한심하고 답답 함이 넘치는 현실을 목격 합니다 <br/>여성 동덕의 제일 기분 상 할 수 있는 부분을 여과 없이 하는 일부 교인의 부족한 <br/>신앙의 추태를 저는 몸소 느끼었습니다 제가 승암장하고 어떤 관계 인지 잘 알지 도 <br/>못하고 함부러 말하는 그들이 우리 사랑스런 광모 실화의 아빠라도 되나요 ? <br/>만약 그러 하다면 어떻습니까 ? 동덕님 소유의 여자가 아니쟌습니까 ? <br/><br/>말 조심 하고 수련 하시길 바랍니다 말로는 수련 입으로는 남의 가슴에 못을 박는 <br/>그런 십자가 같은 못을 함부러 남의 가슴에 못 질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br/>돈 ? 제대로 쓰는 것이 저는 승암장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미얀마 출장 때도 <br/>직접 옆에서 보았습니다 포덕 하려고 자신의 먹거리는 뒤로 하고 현지인 물건을 <br/>챙겨 가는 모습이 바른 모습 같더군요 헌데 왜 ? 그 한 사람을 그리도 흔들어 되는지요 ? <br/>흔들지 마세요 다 떨어 졌습니다 밑천이 - - - 일부는 훌륭하다 잘 한다 격려를 하니 <br/>그 격려가 못 마땅 하면 그런 모습을 보여 주면 당연하게 그런 격려를 받습니다 <br/>오늘은 제가 화가 나서 다열성 글로 도배를 해 보았습니다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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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님의 댓글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시고 안녕하셔서요<br/><br/>도안당님 제가 미안 해서요.<br/><br/>저의 부족함이 많아서 그러한 모습을 보여 드려서 미안해요.<br/><br/>그리고 이해를 해주세요<br/><br/>우리가 한가족이 되여서니 도안당님 성품과 마음공부를 하신다고저는 생각합니다<br/><br/>도안당님 우리 함께 열심히 일해서 봉고식때 모든 아픔마음을 달랠수 있는 그날이....<br/><br/>승암장님도 도안당님도 우리모두 다함께 함박웃음을 활짝웃는 그날을 바라보며<br/><br/>아픔마음 달래며 <br/><br/>이렇게 밖에 이야기 할수없는 저도 신입교인에게 너무무거운 짐을 지워드려 정말 미안 하고 죄송합니다<br/><br/>하지만 저를 돠와주시는 두분이 있기에 마음든든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