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에 올려 져 야 할 글 !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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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대로 봉행 하는 것 도 맞습니다 <br/>의절 대로 봉행 하는 것 도 맞습니다 <br/>교구 방식 대로 하는 것 도 맞습니다 <br/><br/>하지만 지나친 기계적인 시일식 봉행 이제는 바꾸어 져 야 합니다 <br/><br/>책을 좀 응용하여 바른 신앙의 가르침을 주는 시간 도 허락 해 야 합니다 <br/>의절에 지극하게 어긋 나지 않는 만큼 조절 해서 도 허락 해 야 합니다 <br/>각 교구는 교인의 수 참여 나이에 따라 조절 하는 것도 허락 해 야 합니다 <br/><br/>각 교구는 지금 시일식 봉행을 의절에 따라 책 대로 봉행 하고 있습니다 <br/><br/>시일식 끝나고 중식 배식이 없는 날 ! 모두는 어디론가 ? 바로 사라 집니다 <br/>시일식 끝나고 교리 공부가 없는 날 ! 모두는 어디론가 ? 바로 없어 집니다 <br/>시일식 끝나고 서로 덕담이 없는 날 ! 모두는 어디론가 ? 바로 사라 집니다 <br/><br/>설교 ? <br/>꼭 설교 방식을 의절에 만 따르려 하지 말고 한달에 한 주 정도는 신앙 간증 <br/>또는 신앙의 방식 포덕의 경험 등을 피력하는 시간 도 주어 져 야 합니다 <br/><br/>설교 ? <br/>천도교 방식 때문에 의절의 조건 때문에 하는 조건 때문에 늘 설교를 교과서 <br/>읽는 방식을 고집 하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변형도 연구 해 야 합니다 <br/><br/>지금 현실적 각 교구 시일식 너무 평행선입니다 <br/>마치고 도담 나누고 덕담 나누는 시간도 서로가 할애 해 주지 않습니다 <br/>우리는 도담으로 포덕을 이야기하고 덕담으로 신앙의 고충을 나누어 야 합니다 <br/>나는 수련이 나는 누구를 포덕 하는데 하는 교단의 발전을 꾀 하는 이야기를 해 야 <br/>하는 것이 교구의 현실인데 모두가 나 빠바요 ? 하고 바로 바로 헤어지는 모습이 <br/>요즈음 지방 교구의 현실 이라면 아니오 ? 라는 교구가 과연 ? 얼마나 될까요 ? <br/><br/>시대적 현실을 우리는 접목 할 조건과 여건을 갖추어 주어 야 할 것입니다 <br/>의절 역시 꼭 지켜 주어 야 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예외의 규정을 십분 활용하여 <br/>지방 교구의 교인 간의 친목 그리고 신앙의 방법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부여 하는 것도 <br/>지방교구의 활용 하는 좋은 방안이 아닐까 ? 하는 개인 견해를 피력 해 봅니다 <br/><br/>@ 혹시 본글이 바람직 하면 교단 게시판에 옮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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