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에 올린 글(퇴교 행위 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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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송옥연 (songok6608@hanmail.net) <br/>2006(포덕147년)/8/24(목) <br/><br/>아주 위험한 발상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 <br/>솔직이 제 생각에서 나온 이야기는 아닙니다 <br/>하지만 듣고 보니 한번 쯤 검토 해 보아도 될 듯 싶은 일입니다 <br/>현재 자신의 소속교구는 분명 하지만 어느 연원이란 소속 없이 무 연원 분이 게십니다 <br/>즉 소속 연원 없이 신앙 생활을 하시고 게신다는 것입니다 <br/>그 이유는 여러 부분의 견해로 연원 소속원이 되지 않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이런 현실 속의 교인 분들의 단합 도 미래적으로 좋은 결단이 아닐까 ? 생각 합니다 <br/>즉 연원 소속이 없는 교인 들의 단체를 구성 하는 것입니다 <br/>이름은 " 천도교 용담 연원 " 그리고 그 모임에서 회장이 도정 또는 도훈 직접도훈을 <br/>선출하면 무연원 단체 도 선거권을 소유 할 수 있는 게기가 되리라는 견해입니다 <br/><br/>혹시 교단의 원로 분들이 보시고 야단을 칠 부분은 분명 맞습니다 <br/>하지만 무지가 빅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으므로 나무라지 만 마시고 현실적인 부분을 <br/>검토 할 필요 도 있다는 견해입니다 저의 견해는 그런 수준까지 갈 수 있는 신앙적 도력이 <br/>부족 하지만 본인의 연원 부분을 논 하던 중에 이 부분이 불거지게 되어 덕담으로 하는 <br/>차원의 생각의 토론을 옆에서 보고 바로 글로 그 내용을 전달 해 보는 것입니다 <br/>아니면 만다 가 아니고 맞은면 한다 라는 개념 쪽에 더 비중을 두시는 분이 먾이 게시더군요 <br/>현실을 비켜 가려 만 하는 것도 미래의 갈길이 아님을 우리는 검토 할 시기입니다 <br/>아주 간단 한 부분 이지만 그 견해적 발상을 마음 속에 만 두고 있었기에 이런 안이 밖으로 <br/>노출 되지 않고 잠재 된 부분으로 남아 있었는지 도 모르는 일이라는 견해입니다 <br/>버릇 없다 알면 얼마나 알어 보다 바르게 인도 하는 그런 지도 가치를 소유한 앞선 도력있는 <br/>선배 교인으로서 바르게 이 부분을 논 해 주시고 조언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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