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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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중 초상 ?<br/>하산 해 야 한다 라는 전화 ?<br/>누구인가 도 모르고 답답 하다<br/><br/>동반자는 혼자 하산을 못해서 - - -<br/>꼭 두손을 잡고 동시 하산을 해 야 한다고 하는데 - - -<br/>이런 일이 무슨 조화일까 ? 운명은 모른다<br/><br/>오늘도 덥고 내일도 덥고 매일 더운데 - - -<br/>어미 없이 아내 없이 더위 먹는 분들의 고통이 안스러워서 - - -<br/>하산을 명 했나 하는 생각을 마음대로 착각 한다<br/><br/>줄줄이 흐르는 땀 ~~~~~~~~~<br/>지키는 역경의 더위 !<br/>오늘 하산 후 문상 갈 때 또 덥다 더워 ~~~~~~~~~~~~~~<br/><br/>모른척 해도 될 것을 - - -<br/>수련을 접고 하산하여 상가집 문안을 가 야 하는 책임자의 역활 !<br/>한울님 간섭에 의한 감응이 아닐까 ?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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