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도 전투 아닌 곳에 사용 가능 !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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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br/>사업 또는 어떤 업무를 추진 할 때 미루면 그 다음이 보장 되지 않습니다 <br/>내일 내일 하다가 장가 못 가서 베트남 이쁜 여자 맞선 후 결혼 장애자도 가능 ! <br/>별 광고 ? 다 하시겠지만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타 종단 모 교단은 외국인과 <br/>결혼을 시켜 줍니다 그런 이유로 일본 여자와 결혼 해서 시골에서 사는 가족 있습니다 <br/>세계 각국의 국제 결혼식을 대대적으로 해 줍니다 전교 방법도 다양 한 것입니다 <br/><br/>천도교 ? <br/>포덕 방법을 보시면 각자 알아서 개인 포덕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br/>제 경험으로 보아 방법도 행위적 관계도 절대 안이라는 견해입니다 <br/>포덕은 교단의 생명입니다 대신사님 역시 포덕을 중요하게 피력 하셨습니다 <br/>포덕147년 한국에서 4명(외국인 포함) 외국에서 포덕 대상자 준비 중이고 <br/>한국에서 현재 가능자가 15명 바로 입교 가능자가 3명 중국 2명 태국 3명입니다 <br/>그럼 저는 사기를 잘 쳐서 포덕을 하고 있나요 ? 말 함부러 하는 분 ? 답 좀 부탁 ! <br/>아닙니다 그들에게 편안한 여러 부분의 배려가 포덕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br/><br/>도안당은 근 3년을 따라 다니다 입교 했습니다 박봉기님 역시 송재창은 약 8개월 <br/>중국은 1년 태국은 3년입니다 꾸준하게 모범적으로 행동 했습니다 <br/>그들은 천도교 신앙을 하면 바뀌는 것으로 생각하게 만든 것입니다 천도교 신앙을 하니 <br/>경제적 사회적 여러 부분이 잘 되고 있구나 역시 보여 주는 것도 중요 합니다 <br/>또 기복을 말 하는 구나 하면 안 됩니다 기복이 아니고 감응입니다 <br/>한울님에게 부지런 하게 심고 드리고 내 몸의 한울님을 잘 모시면 기복이 아닌 실천의 <br/>행운이 가득하게 감응이 된다는 것입니다.참조 하시고 아니라면 반대 댓글을 부탁 합니다 <br/><br/>글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갔습니다 <br/>저는 한번 한다 하면 밀고 갑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 호우 때 바로 득을 보았습니다 <br/>봉제 한국은 접는다 그리고 모두 각 가정에서 만들어 납품하는 하도급으로 - - - 변형 후 <br/>옷의 질 그리고 관리에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았 던 것입니다 만약 그냥 두었다면 <br/>노후 된 공장이 물이 새어 옷감 다 버리고 보험사 찿아 다니는 일로 지금 시간이 없어 <br/>한울 사업에 지장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전의 생각을 장마 전 실행이 지금 제게 <br/>행복을 주게 된 것입니다 결국 미얀마는 우기가 느슨한 바로 8월 말에 자재가 입고 되어 <br/>일거 양득이 된 것입니다 다열질 ? 이상한 성격 ? 말로 만 ? 많이 수근 거리는 분이 <br/>많습니다 하지만 그 수근 거리시는 분 역시 포덕에는 아무 말을 못 하고 있습니다 <br/>청주교구 재 건축의 힘도 한울님이 내려 주신 것입니다 <br/><br/>작년에 잠바 교단 기증 역시 한울님 간섭으로 한국에 못 왔습니다 옆 공장 화재로 - - - <br/>그러나 그 잠바가 한국에 와서 천도교 교단에 기증 되어 입었다 하면 불평이 더 많을 뻔 <br/>했던 이유가 바로 이번 정밀 품질 검사에 발견 되었습니다 어떤 결함 ? 바로 원단이 - - - <br/>팔은 210 등판은 220 이라는 원감의 차가 있엇던 것입니다 한국 모 업체에 납품 햇는데 <br/>글세 색상이 그래서 확인 결과 눈으로 파악이 어려운 칼라 잠바가 납품 된 것입니다 <br/>결국 입은 직원(노조)에게 우산 하나 씩 주는 것으로 마감이 된 것 역시 한울님 감응으로 <br/>생각하니 무조건 기쁜 것입니다 밀고 갑시다 할 때 미세요 ! 성공은 밀어 야 됩니다 <br/>만약 노조가 반대 했으면 저는 많은 금액의 변상 그리고 납품이 중단 될 뻔 했는데 - - - <br/>이런 저런 경험을 글로 남기시는 것이 우리가 포덕하는 길입니다 <br/>천도교 세계종교 대회 때 칠순의 교인 분이 영어로 설명 해 주셨습니다 다행입니다 라고 <br/>하시겠지만 이는 아닙니다 교단의 주직이 해 야 할 부분입니다 그러나 인재가 없어서 라는 <br/>변명을 할 밖에 없는 것 도 우리는 반성 해 야 합니다 즉 후학을 준비 해 야 합니다 <br/><br/>다음 년도에 또 있을 때도 원로 교인 분에게 그 일을 의뢰 해 야 할까요 ? <br/>당연하게 원로분은 응 해 주시겠지만 노고에 대한 우리는 고마움을 표현 해 야 합니다 <br/>그러나 수고비 정도 주려는 의도로 마감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원로분은 거절 하셨습니다 <br/>즉 봉사로 마감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보도(월보 신인간)에서 진행을 해 주었다 정도로 만 <br/>안내하고 말 았습니다 이 역시 기부 문화를 잘 모르는 일입니다 <br/>기부는 유형 무형이 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어 야 합니다 잘 모르는 분은 수고비를 <br/>받았다 라고 도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부 문화를 잘 처신 해 야 합니다 <br/>그래야 많은 분들이 교단에 교구에 기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br/>우리 들의 의무요 지켜 야 할 부분 일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 - - <br/>천도교 생각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다시 시작 하면 곧 교단의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br/>지방의 교인 승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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