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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관에 똥물 세례 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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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자신들은 포덕 한나 하지 못 하면서 잘 가꾸어 포덕하여 상품 가치를

좀 높혀 볼까 ? 하는 순서에 할 말 좀 한다 하기에 - - -

바로 무시하는 처세의 글과 맞지 않는 교리 부분을 응용 한 교화관은

정말 그래서 여자 관장으로 못 올려 준다 라는 설이 있을 수도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안경 밑으로 심술이 묻어 나는 것인지 - - -



저는 교단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을 자제 해 줄 것을 요청 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 좀 시정 할 부분의 글을 올려 보겠다 하여 그럼 내가

회원 자격을 반납 하겠으니 그리 하세요 라고 답 하루도 안지나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마음 상 하는 것을 나 처럼 이해하고 마음 상 해도

슬기롭게 그를 극복 할 수 있을까 ? 노파심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즉 그의 주장은

신입교인이 보고 되면 교령이 축하 합니다 라는 메세지를 좀 주면 안되나 ?

교구장이 신입교인 기성교인의 존재 또는 안부 등을 확인 하면 좋겠다 이고

지방교구의 시일 참석이 자유롭지 못 한 것을 알고 시정 해 주라 였고

등등이 바른 말 바른 지적을 했는데 답을 책임 희피 만 하는 것을 보면 - - -



상기 내용을 읽고 생각 해 봅시다

도안당이 천도교 게시판에 올린 글이 문제성 글 인가 ?

제가 회원 자격 반납 안 했으면 복잡 했을 것입니다

이양 이렇게 된 것 천도교 그들이 잘 하라 하고 우리는 자가 도가 수련으로

자신의 수양을 높히고 대호팀 체제로 신앙을 유지 해 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총부에 올라 가서 똥물을 뿌려 버리겠습니다

아니 쌍욕을 해 버리겠습니다 무식한 수교인 욕 좀 한다고 뭐라 하겠습니다

교화관 답 좀 보세요 ! 수교인에게 잘못 배웠다 더 배우라 !

배울 것이 교리 부분은 없고 전교인이 오히려 수교인을 교리 교육을 시키는

수준 인 것도 모르고 떠들어 대는 교화관 두고 봅시다

해외가서 인내천 강의하고 오라니까 ? 엉뚱한 입만 맞추는 추태를 보이는

그들에게 저주의 폭탄을 직접 갖다 줄 것입니다 술 좀 먹고 모 의원처럼

술이 만취되어 하면 그만 이 될 수가 있습니다 어 글 보고 나니 열 받아서

그만 적 습니다 ~~~~~~~~~~~ 혼 날라 ! 정말 더럽고 치사해서 신앙 하기

힘 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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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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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 K님의 댓글

P S K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잘 한 다 ! <br/>승암 ! 힘내라 승암 !<br/>수년 전 모 종단 과 똥물 사건 또 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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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님의 댓글

no_profile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승암장님 한울님 모심이  내몸에 모신 한울님 상할까 두려워 화를 내지않는다고 하신 스승님들의 말씀을 다시한번 상기 하도록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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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기님의 댓글

no_profile 최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br/>도안당님께서 작성 하신글은 저도 잘 읽어 보았습니다.<br/>참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구요.<br/>하지만, 극단으로 달리시면 아니되옵니다-<br/>극과극이 부딪히면 어떤결과가 나올까요?<br/>양측에 모두 피해가 돌아올것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br/>인내가 있어야 열매가 열린다는것을 승암장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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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동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한 말을 하거나 교단을 잘못된 방향으로 운영하는 교직자에게 무조건 좋은 말씀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인들도 있겠지만, 그것 보다는 교단을 오랜기간 침체로 빠져들어 가게한 중앙교단(총부등)의 관리운영 책임을 맡은 교직자에 대해 비난(비방), 그리고 모략과 음해가 아닌  사실에 의한 교단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비판자세가 요구되는 때이다.<br/><br/>스승님과 선배교인들의 피와 땀을 헛되게 하여 자신의 이기적 마음을 충족시키고 교헌 위배와 은폐된 행정수행, 밀실 모의, 끼기끼리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수십년동안 교직을 장악하는 난법난도 무리들이 항상 분란을 일으키고 있음에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과 교구만 잘되기를 바라며 악령이 들끊는 교단의 문제를 계속 외면하는 교인이 있다면 과연 진정한 천도교인 할수 있으며 참된 신앙인이라 할수 있겠는가 ? 우리모두 생각하고 생각할 일이다<br/><br/><br/>*오자,탈자 등 문제발견시 수정보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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