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을 추천 합니다 교리 강사로 - - -
페이지 정보
본문
- 이전글너무 멋집니다!! 06.07.01
- 다음글어리석음 천도교 ! 06.07.01
댓글목록
박영화님의 댓글
박영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실은 수련이라는것은 선생님의 지도하에 수련을 해야 합니다. <br/>수련을 한다는것은 도를 알기위해서 합니다. 도를 안다함은 곧 <br/>사람의 도리를 알고 실천하며 살아가는것입니다. <br/><br/><br/>도(道)는 즉,, 길입니다. 우리가 만약 길을 간다면 분명 목적지가 <br/>있습니다. 목적지가 없이 무작정 가는것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br/>상황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br/><br/><br/>만약에 우리가 서울까지 가는것을 목적을 두고 정했으면 먼저 <br/>길을 알아야 합니다. 잘 닦아진 큰도로로 그리고 이정표를 잘보고 <br/>가면 목적지까지 쉽게 잘 갈수 있듯이요 <br/><br/><br/>마찬가지로 우리가 수도 하는것도 목적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br/>목적을 알았으며 또한 이정표도 잘 알아야 합니다. <br/><br/>이정표는 길을 가르쳐주는 안내판이죠~~ <br/><br/><br/>이정표 역할을 해주는것이 바로 지도자입니다. <br/>즉,,수련할때는 지도자의 가르침을 받아야 올바르게 목적지 까지 <br/>손쉽게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r/><br/>그래서 수련할때는 꼭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수련하는것도 <br/>길을 가는것과 똑같습니다. <br/><br/><br/>흔히 지도 선생님 없이 혼자서 도를 구하면 자만과 독선에 <br/>빠지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또한 잘못 발령이나서 미친자리에 <br/>들어가서 차라리 수련 안할때 보다 더 못한경우도 허다 하답니다,, <br/><br/><br/>저는 위에 상황에 빠져 평생을 그렇게 살다가 간 사람을 많이 <br/>보았습니다. 자만과 독선은 나를 깨부수는 쇠뭉치이고 도를 <br/>얻는데 제일큰 장애라고 생각합니다. <br/><br/><br/>지도를 해주시는 선생님은 이미 목적지 까지 가 보신분이어야 합니다. <br/>그래야 길을 잘 안내 할수가 있거든요~ 우리가 길을 갈때 엉터리로 <br/>가르쳐 주면 얼마나 길을 헤매는지 잘알지 않습니까?? 차라리 안가르쳐 <br/>준것만도 못하지요~~ <br/><br/><br/>멀리 미얀마에서 천도교인이 되고자 노력하는 한울님들을 보니 참 기쁩니다. <br/>그 정성에 얼마나 땀을 흘렸을까?? 하는 고마음도 듭니다. <br/><br/>누군가 지도를 잘 해서 모두가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br/><br/>그리고 제가 제안을 하자면요~~ <br/><br/>도안당님~ 이제 입교하셨으니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br/>제가 건방진 말투같겠지만 입교하셨으니 천도교 밑둥까지 샅샅이<br/>뒤져보시고 경험해보세요~~ 이건 천도교진리를 말함입니당~!<br/><br/>우선 수련입니다~ 한울님 모심을 알고 오심즉 여심의 심법을 깨닫고<br/>한울님의 명을 알아내시고 천명을 받드는 한울사람이 우리 같이 되어보심이 <br/>어떨까요?? 그리고 미얀마 한울님들의 성령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br/><br/>이제부터는 여성시대입니다. 해월신사님께서 구녀일남운이라고 백년하고도<br/>훨씬전에 시운을 밝혔습니다.도안당님~! 몇몇글을 접해보니 혜안이 밝으신분<br/>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우리 여성회에서도' 미래는 여성이다'라는 목적을 두고<br/>공부와 수련을 통하여 긍정적이고 참여하는 마음을 가지자는 목표를 정하고서<br/>이번 여름수련에 임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여성이 시작합시다~!! <br/><br/>지금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