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인 정말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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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br/>지금 바로 100 미터를 뛰는 것 보다 마라톤으로 해 야 합니다<br/>그 이유는 단 한번에 수교 전교가 이루어지 는 시스탬이 없습니다<br/>즉 수교인이 전교인에게 무엇부터 해 야 하나 ? 답답 합니다<br/>부모를 두 듯이 연월을 소유 해 야 한다 답답 합니다<br/>요즈음 유행 하는 입양은 꿈 도 못 꾸는 것 같습니다<br/><br/>무 연원 ! 서러움 ? 누가 좀 해결 해 보세요 !<br/>수원교구는 무연원 남해 쪽 연원으로 양분화 되어 있습니다<br/>그러나 연원 때문에 교인 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br/>하지만 신입 교인의 교구 문제에 연원 ? 아주 애매 합니다<br/>지금 양극화 문제로 힘들게 하는 사회 문제 보다 더 큽니다<br/>우리 모두 연원에 대한 근본 문제를 풀어 야 합니다<br/><br/>저의 부친은 포덕 129년 5월15일 도호를 받으셨습니다<br/>(포덕129년 3월29일 환원)환원 후 받으 신 도호 입니다 좀 우습죠 ?<br/>모친은 시원포 연원의 신훈(포덕127년9월15일) 그리고 법사(포덕141년<br/>11월28일) 직책을 받으 신 분입니다<br/>저의 수교인은 모친 이구요 시원포 수련도 참가 한 적이 있습니다(입교전)<br/>그러나 시원포 연원에서 단 한번 저에게 연락 해 준 적이 없습니다<br/>저는 정식 입교가 포덕 140년 6월23일입니다 대전교구 소속으로 입교<br/>했구요 제암 고주리 성역화 관계로 수원교구로 적을 옮기 었구요<br/><br/>주 : 저는 도호를 포덕 147년5월17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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