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래도 좋다 전화 목소리가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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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br/>허스키 목소리도 듣고 싶다<br/>우리는 한울 가족 이기에 그러하다<br/><br/>비가 온다<br/>그래도 문제성이 없는 조치를 강구 한 후에 온다<br/>놀러 가자 해도 비가 오니 - - -<br/><br/>김치 빈대떡 따문에 - - -<br/>손을 꼽는 어른이 있다<br/>옛날 소풍 가는 날 머리 맞에 둔 사이다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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