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근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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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비 ? <br/><br/>달갑지 않다 라고 생각 한다 <br/><br/>하지만 비가 없다면 인간은 물의 고갈로 살아 갈 수가 없다 <br/><br/>한울님 즉 우리가 모시는 것 중에 제일 소중한 것이 내몸 속의 <br/><br/>" 한울님 " 그리고 모시는 청수 일 것이다 <br/><br/>청수를 모시면서 우리는 맑은 물 이라는 표현을 한다 <br/><br/>과연 청수는 물로서 생명이 있는 요동을 치는 것으로 보일 때 <br/><br/>우리는 퍼진다 라고 해 야 맞나 ? 넘친다 해 야 맞나 ? 의견이 있을 수 있다 <br/><br/>하지만 청수는 사람이 보기에 다른 것이 아니라 내가 모신 내몸 속의 " 한울님 " 이 <br/><br/>과연 얼마나 진심의 기도 및 주문의 복합적 청수 모심에서 오는 근본에서 바르게 보인다 <br/><br/>우리는 청수 모실 때 수심정기를 필수로 해 야 할 이유이다. <br/><br/>청수는 담는 것일까 ? 뜨는 것일까 ? 동일 한 어휘지만 청수는 모시는 것이다 <br/><br/>바르게 수심정기 하고 내 정성으로 모시는 것이 바로 청수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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