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라고 한다면 혼자 신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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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교구의 서럽 정리를 해 보면 - - - <br/>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br/>전국 교구의 교인 카드 또는 예전에 교구에 나오시 던 분들의 자료를 서랍에서<br/>꺼내어 그 자료에 의한 소재 파악부터 실천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주간을 정 해서<br/>잠재 교인을 교구로 부르는 기간으로 " 잠재 교인 재 출석 기간 "을 설정 해 본다면<br/>어떨까 ? 하는 견해를 남겨 봅니다 특히 부모의 환원으로 출석 안 하시는 분은<br/>이번 기회에 다시 교구로 나올 수 있는 좋은 게기라고 생각 합니다<br/><br/>전혀 천도교를 접 하지 않았 던 분의 포덕 보다는 조금은 수월 할 것 같습니다<br/>각 교구에 가면 시일식 봉행 전 주문 수련 마치고는 참회문 주문 105회 묵송 등은<br/>교화 차원에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덕에 대한 논의 토론은 소흘 합니다<br/>시일식 마치고 주변에 월보를 전달 한다든지 노상 포덕은 전혀 행사 하지 않고<br/>삼삼 오오 도담을 나누다 모두가 제 갈길을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br/>대교당 시일식 역시 마치고 나면 서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두가 삼삼 오오로 모여<br/>도담이나 나누다가 제각기 갈길로 간다 에 아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까 ?<br/>그리고 좀 편하다 하는 분이 게신 곳에 가서 입교식을 봉행 해 도 받기는 것은 <br/>컽으로이지 속으로는 별로 반김이 없는 듯 싶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무엇 일까요 ?<br/>본인이 보는 눈 만 이라면 잘못 했습니다 하겠습니다 만 아닌 듯 싶습니다<br/><br/>바른대로 말 하자면 명색이 교구장이라는 직책을 소유 하신 분 까지도 시일식에<br/>참석을 안 하시는 모순 ? 그리고 전체 교인의 수를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에서 도<br/>화합이 아닌 투정 그리고 서로의 견해를 탓 만 하는 현실을 부인 하시렵니까 ?<br/>지금 바로 확인 하는 기간을 해 주셔 야 합니다 누가 ? 중앙총부에서 - - -<br/>설교자 ? 즉 순회 포덕사님이 전국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이때 설교 후 또는 전 교구에서<br/>교인들의 바램 불만 칭찬 할 일 문제점 등등을 질문하고 건의를 받아서 00교구 설교<br/>보고를 할 때 상세하게 안내를 해서 보고 해 주면 그 부분을 토대로 교무,교화 관장은<br/>유선으로 해당교구 주직에세 확인 후 유선으로 조치가 되는 것은 유선으로 안되는 부분은<br/>직접 해당교구에 방문하여 적당한 조치를 강구 한다면 지방교구의 활성화는 당연 하게<br/>잘 정리 되고 불협 한 부분이 정리되어 교구의 출석 교인 수는 당연하게 늘 것입니다<br/>칭찬 역시 아끼면 안 됩니다 잘 하고 있다 하면 바로 칭찬을 해 주어 야 합니다<br/>예를 들어 청주교구가 홈피를 개설 했습니다 여러 부분이 잘 되어 있습니다 분명하게<br/>중앙총부에서 알고 있어 야 될일 당연하게 관리 감독은 아니더라도 체크는 해 야 합니다<br/>그러나 중앙총부의 간부 분이 잘 한다 도 없고 문제점 도 없고 그냥 잘 났어 그 교구는<br/>하면서 방치하는 그 이유는 단 한가지 포덕은 지방에서 알아서 해 ! 라고 보여 집니다.<br/>중앙청년회장님 중앙여성회장님 분들의 격려 역시 없으니 지부 결성이 잘 안되는 것입니다<br/>투정 또는 잘난 척으로 만 받아 주지 마시고 확인을 해 보시길 간곡하게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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