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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기습적으로 어느 일부 지방에 집중 호우를 내려 피해가 많습니다<br/>천도교인 및 각 교구 수도원은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br/>요즈음 정치는 판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 야 구분 없이 - - -<br/>국민이 좀 ? 하면 모두가 고무 되는 것이 정치판 같습니다<br/>그러나 신앙은 정치판 같이 움직이면 안 될 것입니다 바르게 정도가 있는<br/>서로의 존중 그리고 또 다른 교인이 올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야 합니다<br/>그 배려는 간단 합니다 천도교 교구에 오면 즐겁고 뭔가 다른 느낌이 있어 야 합니다<br/>일단 오시는 교인은 친절하게 안내하고 아직 접근을 하지 않은 일반인에게 는 모두가<br/>천도교 신앙을 할 수 있도록 몸소 보여주는 실천을 해 야 합니다<br/><br/>천도교 하면 어렵다 복잡하다 가 없도록 쉽게 접근 하도록 배려를 연구 해 야 합니다<br/>그런 우리가 되려면 먼저 내가 먼저 솔선하고 남이 하기 전에 실천 해 야 할 것입니다<br/>모시고 안녕 하세요 ? 를 우리는 늘 일상 생활에서 일반인이 이해 하도록 내몸에 "한울님"을<br/>잘 모시고 심고의 생활화를 주문으로 하면서 심도 있는 신앙을 병행 해 야 됩니다<br/>쉽게 생각하는 일상 생활이 일반인에게 잘못 전달 되기 쉽다는 것을 깨우치는 우리가 될 때<br/>우리의 성과와 신앙생활의 바른 목적으로 가고 있음을 모두가 인식하는 것이 아닐까요 ?<br/>글도 하나의 신앙의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읽고 보는 것도 신앙의 경험입니다<br/>쓰는 사람은 신앙의 척도를 한번 더 경험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글은 생명력이 있고<br/>상대에게 바르게 전달 되어 야 합니다 그러므로 읽는 사람도 넓게 이해를 해 주어 야 합니다<br/>이론이 안 맞다 하면 반론으로 하고 서로가 찬반론으로 글의 미래를 넓혀 가 야 합니다<br/>무조건 탓은 결국 활성화를 방해하는 제도적 모순을 잉태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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