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한울이 주문을 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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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기도식 ? 참석을 강요(표현부족)하는 도안당님 때문에 - - - <br/>어제 저녁 좀 늦게 광모군을 만났습니다 <br/>어 ! 하루만에 주문을 외는 것이 었습니다 <br/>저는 바로 교구장님에게 야밤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br/>광모가 주문을 외고 어머니와 같이 도가 기도식을 봉행 한다고 - - - <br/>한울님은 우리에게 신기하고 도 신기한 역사를 주시고 게십니다 <br/>양모 여사 정모 여사 역시 천도교를 입교 한다 합니다 <br/>그 이유는 저의 변화에 놀랐다고 합니다 입에서 시작이 숫자 17 + 1 = 였습니다 <br/>성질 역시 대단 했습니다 요즈음 너무 달라 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 - - <br/>그분 들의 입으로 전달 하시는 말씀은 - - - 영감도 따라 했으면 한 답니다 <br/>7년 전 저와 오늘의 저를 보신 분 만이 아시는 것 같습니다 <br/>아무튼 역사는 시작 되고 있습니다 좀 잘난 척으로 몰아 가지 마시고 - - - <br/>실천하는 포덕에 힘을 실러 주시고 지방의 유허지 관리에 도 힘을 보태 주시고 <br/>천도 사업 및 한울 사업에 용기를 담아 주시길 심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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