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은 명예입니다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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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br/>포덕 147년11월19일 11월 세번 째 시일 날 종무원장님이 부산 방문 예정입니다<br/>확실한 정보 인가 ? 본인 역시 잘 모르지만 귀 동냥으로 알고 있습니다<br/>왜 ? 본인이 게시판에 그 내용 도 확실 하지 않으면서 안내를 하는가 ?<br/>현재 주직 분 중에 분명 의전을 담당 하는 분이 게시리라 믿습니다<br/>교령님은 전서 라는 직책 분이 게시며 종무원장님은 세 관이 있습니다<br/><br/>동덕 여러분 !<br/>우리 교단 도 이제는 의전을 중요하게 생각 해 야 합니다<br/>교령님 참석 행사에는 주변 교구 / 주변 거주 교인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 내 <br/>주어 야 하며 종무원장 지방 교구 설교 시는 주변 일반인 도 시일식에 참여가<br/>가능 하도록 해당 교구장님은 교구교인에게 또는 주변 일반인 / 지인에게 참여를<br/>독려 하여 많은 인원이 참석 할 수 있도록 배려 해 야 합니다<br/>중앙총부 간부님이 지방 방문 시 참여 인원의 작음 만 탓 하는 모순을 반복하는<br/>그 결정적인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바로 직언 하겠습니다<br/><br/>교무 교화 관에 근무를 하시는 분의 부지런 함의 부족에서 오는 결과입니다<br/>시간이 없어 서 라는 이유는 변명 밖에 될 수 없습니다 게시판에 글 게제 하는 데 - - -<br/>시간 별로 안 걸립니다 담당자에게 말로 안내 글을 올려라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br/>그리고 각 교구 비상 연락망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업무 지침을 내리 면 가능 합니다<br/>지방교구 교무부장에게 전화 한 통 하면 전 교구 교인에게 연락이 되도록 해 야 합니다<br/>요즈음 휴대폰 문자 제도를 이용 하시면 적은 비용으로 모두에게 연락이 가능 합니다<br/>왜 ? 유독 " 승암 " 너는 남의 탓 만 아니 왜 ? 딴지성 글 만 올리는가 ? 하지 마시고<br/>교단의 발전을 위해 우리 조금 만 노력 하는 그런 모두가 되면 좋겠습니다.<br/><br/>저 역시 사업 하면서 손 가락질 많이 받습니다 상대가 있기 때문입니다<br/>그러나 천도교 열심이 신앙 후(수련 등)점점 손가락질은 줄고 나아지고 있다 라는 <br/>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 역시 주변에서 직언을 많이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br/>그런 이유로 저 역시 교단의 발전을 위해서 직언을 많이 하는 이유입니다<br/>죄송 합니다 또 기분 상 할 글을 올려 드려서 - - -<br/>승 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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