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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br/><br/>본인은 천도교 신앙 전 부터 천도교 행사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br/><br/>그러나 행사장 참여 시 보면 소흘 하거가 준비가 부족 하거나 일부의 아집이 <br/><br/>전체의 흐름을 막아 버리는 부족 행동의 교인을 많이 접 했었습니다 <br/><br/>그러던 어느 날 행사 참여를 하던 중(시일식) 갑자기 입교 절차를 하자는 제안을 <br/><br/>전교인께서 저에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동부산교구에서 부암 정덕재 동덕님 집례로 <br/><br/>입교식을 거행하고 천도교인의 길을 걷게 되었 던 것입니다 <br/><br/><br/><br/>여성 동덕 여러분 ! <br/><br/>누가 누구 때문 도 이유이며 단체의 규약이 제한이 되어 활동의 한계를 논 하는 것 역시 <br/><br/>하나의 이유입니다 발전은 찬반이 있고 서로의 견해 차 도 있기 마련입니다 <br/><br/>자신의 생각 과 동일하지 않다하여 펌허하고 동일하다 하여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br/><br/>그 자체가 여성의 한계를 외부에 보여 주는 모순입니다 <br/><br/>우리는 지금부터 아집을 지워 버리고 단합의 길이 무엇인가 ? 서로 논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br/><br/>너도 나도 같은 여성으로 여성의 내조적 역활의 장점을 살려 여성회 발전에 초석을 만들어 야 합니다 <br/><br/>중앙회장 한 사람의 힘은 한계입니다 또한 임원들의 노력 만 도 역시 한계입니다 <br/><br/>저 멀리 있는 지방교구의 촌락 여성 도 참여 할 수 있는 분위기 더 나아가서 할 수 있도록 배려가 <br/><br/>있을 때 " 천도교 여성회 " 는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br/><br/>달랑 몇 천원으로 회비의 완납 된 이유로 여성회원의 면모를 갖추었다 라는 견해를 버려 버리고 <br/><br/>회비 납부 지역 교구에서 여성의 봉사 또한 지역 활동 자연스런 포덕 하는 여성으로 면모를 갖출 때 <br/><br/>진정 한 " 천도교 여성회원 " 이라는 것을 우리 모든 여성 동덕분은 깨우 쳐 야 할 것입니다 <br/><br/><br/><br/>중앙 본부 임원 여러분 ! <br/><br/>건의를 딴지로 보아 주지 마시고 반영의 모습으로 빛추 어 질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살핌의 모습이 <br/><br/>저 멀리 지방 까지 전달 되도록 조금 만 더 노력 해 주시길 간곡하게 당부를 드립니다 <br/><br/>치마는 여자의 산물이 아닙니다 바지는 남자의 산물이 아닙니다 의상이란 것으로 서 여자 남자를 <br/><br/>구분 할 수 없듯이 면모 즉 여성의 외적인 느낌 그리고 아집이 강한 일부의 여성을 이해하고 설득하여 <br/><br/>우수한 회원으로 이끄러 주시고 만들어 가시는 것이 중앙 본부 임원의 해 야 할 숙제가 이닐까요 ? <br/><br/>이번 위크샵 에서 도 역시 홍보의 부족 그리고 내년 선거를 인식 한 일부 여성 동덕의 편가르기가 <br/><br/>지방에 까지 들리고 알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유감이며 문제점이 라고 직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br/><br/>요즈음 대선 후보 군 중에 누가 누구를 하는 식의 모습 역시 뚜껑을 열어 보면 별거 아닙니다. <br/><br/>박근혜는 여자라서 이명박은 기업가 출신 이라서 라는 명칭적 수식어 이외 는 아직 별 차가 없습니다 <br/><br/>지금 " 천도교 여성회 중앙회장 " 이라는 선출직 후보 군 때문에 흐름이 막히고 나뉘어 지는 모습은 <br/><br/>정말 식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자신을 해 도 결과는 아닐 수가 있는 것입니다 <br/><br/>내가 선출 되면 너의 자리를 보장 한다 이 역시 아이리컬 한 발언 이구요 아 ! 예 절대 아니라구요 ? <br/><br/>죄송 합니다 저에게 전달 해 주신 분이 오해를 했습니다 그럼 그런 일은 없었 던 걸로 알고 있겠으며 <br/><br/>제가 오픈 한 말 역시 잘못입니다 아무도 내년 선거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겠습니다 <br/><br/>죄송 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라면 좀더 조용하고 엄숙하게 비밀로 논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br/><br/><br/><br/>여성 동덕 여러분 ! <br/><br/>본인의 무지의 글 그리고 편파적인 견해의 글로 마음 상 하지 마십시오 ! <br/><br/>전교인 수교인 의 가진 그릇이 이 정도 밖에 안 되어 하고 싶은 말 참지 못 하는 습성이 그만 ? <br/><br/>이런 대단한 무리를 야기 할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용서 해 주시고 다만 바램 이라는 것으로 <br/><br/>생각 하시고 양해를 해 주시고 이해를 하시어 이끌어 주시길 심고 드립니다 <br/><br/>다시 한번 사과의 견해를 피력 하며 졸필을 두서 없이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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