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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
무슨 연유 인가 ? 묻습니까 ?
정말 마음을 잡지 못 하도록 여러 부분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사업 ? 이 부분은 하나의 역경이며 당연한 고충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신앙 하면서 신앙을 지키며 사업을 할 때 주변의 변심은 아니더군요
내가 할 것이니 뒤에서 보고 만 있어 ! 그러나 결론이 지루 할 때 그 기분 ?
아시나요 ? 정말 모든 것을 던져 버리고 포기하는 내가 된다면 - - -
역시 라는 소리를 듣기에 참고 이겨 내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
여러 역경이 이제는 고충으로 남는 것을 기대 해 봅니다
고충은 당연한 이치로 해 야 하는 순서에 입각 한 작업 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한 동안 휴대폰 전원을 - - - OF 로 해 두었습니다
마음 비우고 좀 쉬어 보려고 - - - 이제는 마음 비우는 기간 도 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저를 이끌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밤 깊은 시간에 승암이 곡차 없이 한 숨의 글을 전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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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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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기님의 댓글

no_profile 최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이러저러한 관심보다는,<br/>무관심이 더 두려운게 사실입니다.<br/>무관심속에서도 꿋꿋이 할 일을 해나갈 수 있는 정도가 된다면<br/>두려울것이 없을것이라 상상(?)해봅니다.<br/>무관심을 가장한 폭발적인 관심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a<br/>기운이 없으셨다니, 충전이 필요하신가보네요.<br/>밀도가 높은 휴식을 취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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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인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고 감사 ~~~~~~~~~~~~~~~<br/>세상이 다 이런 이치 때문에 - - -]<br/>술 친구가 있는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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