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일을 돕는 남자 도 동덕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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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일 ? 내수도의 몫이다 라고 생각은 지금부터 버리셔 야 합니다<br/>여자의 일 남자의 일 구분을 하는 우리 천도교 동덕님들은 생각을 바꾸어 야 합니다<br/>교구에서 도 중식을 마치면 설겆이는 당연하게 내수도의 차례로 생각 합니다<br/>여자의 할일 분명 맞습니다 부엌의 일은 여자의 맞습니다 하지만 <br/>이제는 세상 사 살아 가는 것이 - - -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br/>우리 천도교 교구에서 만 이라도 바뀌는 모습을 보여 주도록 했으면 합니다<br/>남성 동덕의 앞 치마 입은 모습 여자 동덕의 삽을 든 모습 등등 바뀌어 가 야 합니다<br/>남자가 할일 여자가 할일 구분을 하지 말고 시간과 힘 그리고 요령이 생길 때 - - -<br/>우리 모두는 교구를 위해 교단을 위해 봉사하는 우리가 모두 되도록 노력 해 보아 야 합니다<br/>지금부터 천도교 교단 만은 여자 남자의 구분을 단지 이성으로 만 구분 하고 - - -<br/>신앙 수련 봉사에 구분을 두지 말고 모두 동참하는 우리가 되도록 노력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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