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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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자로 휴가를 받았습니다<br/>사실 휴가 라기 보다는 가사적으로 집안 일 때문에 쉬는 것입니다<br/>서울 아이들의 문제 그리고 아이들을 외국으로 조기 유학을 보내느냐 ? 마느냐 ?<br/>등등 그 부분을 논 하고 본인의 종합검진 등 개인적 이유도 있습니다<br/>교구 재건축을 위한 특별 기도 역시 도가에서 더 잘 할 수 있겠다 라는 견해입니다<br/><br/>아이들의 문제 부군의 업무 상 문제 본인의 직장 문제 등이 복잡하게 - - -<br/>아무튼 휴가 아닌 휴가를 떠 납니다 잠시 재 건축 업무가 공백 기간이 있어서<br/>휴가를 얻게 된 것입니다 무더위 때 가야 할 여름 휴가를 뀌뚜라미 소리 나는<br/>가을 문턱에 휴가를 떠나는 것도 색 다른 쾌감을 느낍니다<br/><br/>당분간 제 모습이 안 보여도 ~~~~~~~~~~~~<br/>걱정 마시고 잘 있다 ~~~~~~~~~~~~~ 라고 생각 해 주세요<br/>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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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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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에 있다가보니 북부산에서 소식을 먼저접해습니다.<br/>모시고 잘다녀오세요<br/>다른업무도 많아을텐데 청주교구 재건축때문에 발에 땀이나게 뛰여다니셔서니<br/>귀뚜라미소리 들어면서 열이난 발좀 쉬게하고 두어린 한울님과 선생님 시부모님 모두모인자리 행복이넘쳐나도록 즐겁게 지내시고 모든일 순일하게 하시고 <br/>다시 업무에복귀하시길 ...<br/>친정어머님은 완쾌하셨는지요<br/>그럼모시고 잘다녀오세요<br/><br/><br/>청주에서주선자심고
유승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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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정 어머니는 본인이 구 해 다 준 약으로 거의 완쾌 하셨습니다<br/>혹시 위장 대장 소장 관계는 이 약이 잘 듣습니다<br/>도안당님은 시작 하면 더 바쁘기에 - - -<br/>정리 정돈 좀 하고 오라 했습니다<br/>부군의 고집도 여러 부분 발휘 하시기에 - - - 설득 차 ?<br/>암튼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br/>오늘 아침 기도식 때 저에게 조금 만 더 수련을 - - 하는 것이 - - -<br/>마음 속에 담게 되더군요<br/>그리고 세입자 부분 슬기롭게 잘 해결 된다는 느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