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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고 냇가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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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시 중식 시간 때 - - -<br/>냇가에 발 좀 담그고 중식을 해결 하려 한다<br/>도안당 가족의 냇가 외출에 - - - 참여 의식을 한다<br/>시원한 냇가의 물이 비가 온지 얼마 안되어서 인지 깨끗하고 좋다<br/>어린 시절 그 어느 곳 도 깨끗하던 냇가 가 이제는 골라서 가 야 한다<br/>자연은 인간에게 소중한 경험을 주고 있지만  - - -<br/>인간이 늘 배반을 한다 결국 배반 때문에 침수도 산 사태도 당 하는 것이다<br/>내가 시원 했으면 다음 사람 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 - -<br/>내가 쉬다 간 자리의 쓰레기 그리고 장소의 청결을 우리는 책임지고 떠나 야 한다<br/>공동 의식을 소유 한 우리 모두가 되어 야 할 시기이다<br/>오늘 이 더위를 잠시 식히는 절차가 매우 신난다 라는 것으로 생각 된다<br/>수련 하시는 분들께 는 좀 미안 한 생각이 간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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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기님의 댓글

no_profile 최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무더워지네요, 해도 길어졌고..<br/>여름은 저에게 언제나 좋지 않은 기분을 선사해줍니다.<br/>아하~으 더워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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