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기님은 주무시나봥~!! > 자유 게시판

엄마는 엄마의 엄마를 만나러 가셨습니다<br/>최선기님은 잘못하면 잠 많은 낭군으로 몰리기 쉽겠습니다<br/>손님이 가고 오고 도 모르고 잠을 잔 경험이 있습니다<br/>비가 오다 가다 해서 빈대떡에 소주 한잔 드시고 아빠와 놀고 게신 것 같습니다<br/>오랜 만에 엄처 시하를 벗 어 난 아빠 ? 잔소리에 지쳐 있던 아들 ?<br/>혹시 그런 가정은 아닌 듯 싶은데 - - - 참여 안 해서 별 오해 다 받는 군요 ?<br/>주의를 바랍니다 일단 선기 있다 ! 하고 돌아 가세요 !<br/><br/>최 : 최선을 다하여 넷을 만든 장본인입니다<br/><br/>선 : 선택 받은 천도 일꾼입니다<br/><br/>기 : 기술은 있고 꾀는 있으나 좀 잠 ? 청 ? 이 ? 많은 최선기 동덕 맞나요 ?

저희 아버지는 과묵하시답니다 ^^<br/>잔소리는 제가 많죠 ㅎㅎ<br/>참여 해야겠네요 ^^

빨래거리가 많아서, 세탁기와 함께 빨래를 했습니다.<br/>손빨래할건 손빨래하고,<br/>요즘 극성인 바퀴 퇴치도 하고,<br/>저는 맨손으로 바퀴를 못잡습니다.. 현재 종이컵에 가둬놓고 있는 중입니다.<br/>(아시나요? 바퀴벌레가 아무것도 안먹고 3주는 넘게 버티신다는걸 ^^a)<br/>못다본 책도 살펴보고,<br/>나름데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