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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는 신생아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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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br/>천도교인 은 우물 안의 개구리 같다 해도 왜 ? 하면서 - - - <br/>달려 드는 사람이 별로 없을 듯 합니다 <br/>남은 열심이 쓸고 딱고 있는데 - - - 모시고 안녕 하세요 ? 미소를 지으며 <br/>교구에 발을 딪는 그런 자신이 모두가 아니기에 그러 할까요 ? <br/><br/>우리는 남을 탓 하는 습성을 버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먼저 소유 해 야 합니다 <br/>교구에서 만나는 모두는 다 한울님입니다 헌데 감이 한울님을 미워하고 저주하고 <br/>펌허하고 무시하고 뒤에서 수근 수근 소곤소곤 하면서 옹알이를 하는 사람은 누구 ? <br/>라고 묻는다면 난 아니야 ! 할 수 있는 자신인가 ? 오늘 생각 해 봅시다 <br/>본인은 그 해당자 입니다 아니 당사자도 늘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 느낄 때 <br/>고치고 나가는 것도 하나의 기회요 시작 일 것입니다 <br/><br/>" 한울 " 을 님으로 알라 ! 해서 한울님이 아님 을 깨달아 야 한다 맞나요 ? <br/>내몸 안에 모신 한울님을 욕 되게 하지 않도록 나는 반성 합니다 맞나요 ? <br/>그러므로 그 동안 옹알이를 당했던 것도 시정 해 달라고 부탁 드리고 - - - <br/>나 역시 남에게 옹알이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즉 화해를 하는 것입니다 <br/>어느 누구도 없었 던 일을 내 자신이 글로 만들어 있다 없다를 한것으로 - - - <br/>글 짓기를 해 본것으로 생각 하지만 혹시 ? 있지 않았나 ? 현재까지 있지 않은가 ? <br/>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본 글을 접하고 는 하지 마세요 ?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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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기님의 댓글

no_profile 최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옹알이라는 표현에 잠시 웃어보았습니다.<br/>수군거리는 모습과, 옹앙옹알 거리는 모습이 겹쳐져 상상됐거든요 ㅎㅎ<br/>아이가 옹알이 하는것은, 말을 할줄 모르니 어쩔 수 없다쳐도,<br/>생각을 하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을 배웠다면-<br/>당당히 표현하는것도 좋을텐데요^^<br/><br/>우리나라 교육의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br/>유교문화와, 서양문화의 불균형?일라나요~<br/>잘 어우러져 맛있는 비빔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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