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바로 본 후에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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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게시판 의 글을 옮겨 보았습니다<br/><br/>모시고 친절한 답변 감사 합니다<br/>수련은 작게 도가에서 특별기도를 하는 정도입니다<br/>얼마 전 철야 삼만독 수련은 힘들게 약 70% 참여 할 정도로 수련을 했었습니다<br/>전교인 수교인 21일 간의 부분을 현실성에 맞는 방법을 연구 해 야 합니다<br/>지금 21일 간의 시간의 공백을 채 울 수 있는 교인이 과연 가능 할까요 ?<br/><br/>의절 도 때와 현실에 맞도록 진화 해 야 합니다 무조건 탁상에 앉은 의절로 남아서도<br/>안 된다는 것입니다 월성의 자율화도 현실에 맞게 추진 해 야 하구요<br/>즉 월 \5,000 이상 이라는 개념은 \5,000 만 내면 된다라고 견해를 소유 합니다<br/>월 \10,000 정도로 조정이 되어 야 어느 정도 교구의 열약한 재정 자립도가 됩니다<br/>저는 이번 시일 때 처음 납부 했습니다 \5,000 이라고 하더군요<br/><br/>지금 교단의 교리 부분을 정책적으로 과감하게 손질 해 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br/>일반 도력이 작은 교인이 잘 따라 할 수 있는 기회 부여를 주는 제도적 교리로 개선 해 야<br/>하는데 구시대적인 예절로 방관하는 것도 죄송 하지만 종의원 직무를 소유하신 동덕님이<br/>개선의 건의를 해 주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수련 역시 잘못하면 오히려 신입교인은<br/>교구 출석을 중단하는 비 현실성도 있습니다 즉 누가 같이 수련을 해 주느냐 ? 가 관건입니다<br/>우선 수도원에 가면 도력이 높은 분은 신입 교인에게 절친 한 안내를 해 주어 야 합니다<br/><br/>약 40분이 용담에서 삼만독을 할때 도력 높은 분이 90% 이상 이었습니다 그 분들은 수련의<br/>목적 방법 등을 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따라 하겠지 이지 신입교인을 잘 가르치는<br/>분을 접 하지 못 했습니다 참가자 분들을 탓 하는 것이 아니고 천도교 도력은 자신이 쌓는<br/>것으로 알고 있지만 작은 배려가 요구 된다는 것을 피력하고 싶은 것입니다<br/>입교 약 한달 된 제 수교인은  수련을 무사하게 정말 잘 하고 마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지금<br/>오히려 종문심법에 대한 공부 수련 후 좀 지나친 여러 부분을 보여 주고 있어서 고민 중입니다<br/>00도 등 다른 종교를 접 했던 분이 천도교 입교하면 우선 바른 안내가 제일 중요 함을 경험 했으며<br/>누가 누구에게 보다 천도교 신앙의 기초적인 접근의 방법을 잘 지도 해 야 겠다는 견해입니다<br/><br/>너무 지나치게 요구가 많은 듯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입니다 이 부분이 잘 정돈이 되어 신입교인의<br/>수가 늘고 입교 후 바른 신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력 높은 교인 분들의 지도가 있어<br/>교단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 야 한다는 견해를 전달 합니다<br/>그까지 것 하고 무시 할 때 한 교인이 마음을 상 하고 있음을 우리는 경험 해 야 합니다<br/>기복 신앙은 아니지만 자신의 마음적인 안정을 필요로 하는 것이 신앙이 아닐까요 ?<br/>심고 드리고 기도하는 우리 모두는 한울님을 내몸에 모시기 위한 것이라면 - - -<br/>바른 심고를 위해서 바른 안내 인도를 도력이 높은 분들은 실천 해 주어 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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