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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홈피 개설을 축하 드립니다<br/>인터넷의 넷 세상의 현실이 있음에 실로 교구 홈피로서 는<br/>처음 이나 다름 없는 어려운 결과를 실현 하셨습니다<br/>개인 홈피 서울교구 홈피(교단 홈 귀속)등은 운영 중 이었으나<br/>청주교구가 홈피의 중요한 부분을 깨우치는 결과를 만들 었습니다<br/><br/>의암성사 생가의 천도교 역사적인 교사의 중심이 될 청주교구의<br/>현실은 막막 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넷 이라는 그 하나로 교구 재건축<br/>교인 현실화 모여지는 교구로 거듭 날 수 있는 아줌마 사랑이 시작 되는<br/>청주교구의 발전의 초석이 될 홈피 개설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br/><br/>교구장님의 넷 상의 청주교구 실태를 알리지 않았다면 지금도 유명세<br/>없는 주선자 교인으로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이름은 알려 야 합니다<br/>이름 석자 알리는 것이 넷 처럼 쉬운 것이 없습니다<br/>이제 곧 재건축 추진위가 설립되고 모은 돈 만 가지고도 신축을 할 수<br/>있는 지혜를 모으고 시작 해 야 합니다<br/><br/>일부 아집성 교인 역시 물러 나게 할 수 있는 힘은 시작을 해 야 합니다<br/>저는 화성시 월문리 고주리 유족 묘소가 평분으로 되 있기에 추모사업<br/>위령식 1회 마치고 부터 매달려 그해 바로 봉분으로 성역화 하는 것에<br/>성사는 되 었지만 그 때 예산 등이 집행되니 그 돈 욕심에 일 한다 할 때<br/>신앙을 접을까 ? 했었습니다 그러나 한울님은 간섭 하십니다<br/><br/>1988년 부친의 환원 전 출석 하시던 교구이며 환원 후 장례를 천도교 장으로<br/>치루어 준 교구입니다 당시 비교인 인 저를 천도교로 인도 하려 노력 하시던<br/>부친의 뜻을 거역하고 늦게 입도 한 제가 후회 스럽습니다.<br/>부친의 묘소 묘비의 궁을 마크도 반대 했던 저 였습니다.<br/>아무튼 처음 글이 길고 자랑 만 하는 듯 싶어 이만 줄이고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br/><br/>다시한번 개설의 축하를 드립니다 한울님 감응이 있는 청주교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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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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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님의 댓글

no_profile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승암장님청주교구 홈피 축하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br/>먼저가신 성령님들의 간섭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승암장님을 보면서 저역시 천도교 하면 성을갈겠노라 하면서 뛰쳐나오든 지난날을 뒤돌아 봅니다.<br/><br/>하지만 성도갈지않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br/>앞으로 청주청원 홈피 마당이 열린 사랑방이 되도록 많은 조언과 웃음꽃이 활짝피는 큰마당이 되도록 많은 힘 실어주시길 심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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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님의 댓글

박경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대덕당님이 예전에는 다른교구에 나가셨다 하셨지요<br/><br/>그런데 왜 이렇게도 어려운? 청주교구에 계신것일까 <br/>생각해 보았습니다<br/><br/>다~ 감당하실 능력이 되시니까<br/>한울님이 똑 떨어뜨려 놓으신거 모르셨지요?<br/>아시나?<br/><br/>승암장님도 <br/>어려운 소식 들으시고 거의 미친듯이? (표현이 좀, 죄송) 달려 가셔서<br/><br/>자세히는 모르나 <br/>소식듣기에 <br/><br/>시설도 살펴주시고<br/>신입교인 입교식도 그곳에서 하시고<br/><br/>재건축까지 계획을 하고 계시니 <br/><br/>이것 또한 <br/>한울님과 환원하신 아버님의 성령이 함께 하시어<br/><br/>그곳에 똑 떨어뜨려 놓으시지 않았나싶습니다<br/><br/>지금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기에 <br/>시작하시니 가능하지 않겠습니까<br/><br/>끝까지 정성 놓지 마시고<br/>잘 마무리 되시기를 <br/>진심으로 심고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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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no_profile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네 저요 청원 교구였지요 시댁이 성사님 생가가 있는 곳입니다.<br/>우리 시아버님 충북에서는 못말리는 분이였지요.<br/>북이면에서는 북이 털보하면 다통할정도였지요.<br/><br/>지금 생각 해보면 그때 공부를 열심히 하여드라면  하는 아쉬움 남지만 <br/>소용없는일이지요<br/>아!  그시절이 그리워라<br/><br/>지금들려보니 또실수 관리자 아이디군요 죄송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어른님들의 말씀 다시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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