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야 나 ! = 여성회 담당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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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화님의 댓글
박영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 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br/><br/>억울한데요?? 왜냐구요?? 그런것도 모르고<br/><br/>지금껏 창립기념일이나 수련행사시에 무자비하게 <br/><br/>힘쓰면서 박스 옮기고 했는뎅,,, ㅎㅎ<br/><br/>그런데 사실 서운하기도 해요~!<br/><br/>속으론 말 안해도 누가 안도와주나?? 하고 바랬거든요~<br/><br/>저는 제일 못나 보이는 남자가 여자하고 말싸움하는남자~!<br/><br/>그 다음에는 여자가 무거운 짐 나르는데 모르는채 하는 남자~! ㅎㅎ<br/><br/>뜨끔하시는 분 계시나요??? ^^*<br/><br/><br/>근데요~~왜 도안당님 같은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br/><br/>역시 머리가 안돌아가면 몸이 고생하나봐요??<br/><br/>근데요 이제는 머리는 돌아가는데,, 몸이 꾀가<br/><br/>나려고해요~~ ^^* <br/><br/><br/>왜냐구요?? 그동안 근력 쓴게 억울해서요~~ 호호~ <br/><br/>도안당님~~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하구요~<br/><br/>제가 본부 가서 의견 내도록 할께요~^^*<br/><br/>도안당님께서도 회원확보 부탁해용~~ ^^*
최선기님의 댓글
최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난번, 예술제에 저도 그점을 느꼈습니다.<br/>그 무거운 건반과, 책상 깃발등을 옮길때에 <br/>대부분의 분들께서 자신들의 대화에 열중하고 계시더군요.<br/>보다못하신 청주교구장님께서, 책상등을 옮기는데 한몫(?)하셨습니다.<br/>덩달아 건반을 들고 옮기던 저와- 의자에 앉아 계신분과 눈이 마주쳤는데 헛기침과 동시에,<br/>다시 대화에 열중하시더군요.<br/>그 날 자리에 앉아 즐겁게 도담을 나누시며, 일에 동참치 않으신분들은 천도교인이 아니었겠죠? 아니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