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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br/>" 나 강령 받았어 " 라는 말을 함부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br/>강령을 주신 한울님은 역시 내 자신의 몸에 모신 한울님이십니다 <br/><br/>내 모신 한울님이 내려 주신 강령을 입으로 말로 해서 나타 낸다 <br/>이 역시 잘못 된 신앙적인 답이 될 수 도 있습니다 <br/>우리는 겸손을 보이는 강령을 받는 것도 바른 신앙 일 것입니다 <br/><br/>강령 ? 그리고 영부 이 부분을 지나치게 잘못 설명하면 혹시 ? 하면서 <br/>미신을 숭배 하나 하는 느낌을 받는 일반인 및 입도 한지 얼마 안되는 <br/>분들의 혼선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 도 생각 합니다 <br/><br/>천도교 신앙 하시는 원로 분들의 이구 동성이 나는 강령 받았고 영부를 받았어 <br/>하시면서 교구에서 또는 지나 다 만나면 자신의 도 높음 만 강조 하시니 - - - <br/>강령 받고 포덕을 해 야 할 것을 잊고 사시는 그 분들이 과연 강령 받은 것 맞나요 ? <br/><br/>한울님은 내 몸에 모신 것이 맞습니까 ? 답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br/>그럼 모신 한울님이 강령을 혼자 만 받으라고 하시던가요 ? 답 해 보세요 <br/>강령을 받은 만큼 포덕하는 바른 천도교인 먼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br/><br/>입으로 나는 강령을 영부를 받았느니 하지 마시고 받은 그 강령을 포덕하는 것에 <br/>조금 이나마 여력을 보여 주신는 것이 천도교 신앙의 종지 인 인내천 아닐까요 ? <br/>시천주를 외는 주문 소리를 자신 만이 독 차지 하려는 것도 사계명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br/><br/>주 : 본글이 천도교 중앙총부 게시판에 올려 지면 좋겠다 싶으면 옮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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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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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님의 댓글

no_profile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강령이다 영부다 라는 강박감을 가질 필요까지는 없겠지요<br/><br/>도를 공부함에 절차를 밞아가는 노정절차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br/><br/>어린아기가태여나서 이가빨리 나는아기가 있는가 하면 8개월만에 걸음마를 하는아기도 있고 돌이 지나도 걸음마를 못하<br/><br/>는 아기도 있듯이 우리가 수련을 함에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듯이<br/><br/>조금도 서두러지않고 언제나 한울님마음을 잊지않고 주문을 내마음에서떠나지 않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br/><br/>일용행사가 도아님이 없다고 하신 스승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손발을 움직여서 일을하되 입으론 언제나 주문을 할수있<br/><br/>는 그단계가 중요하다고 저는그렇게 생각합니다<br/><br/>누구를 탓하기전에 남의적은 허물을 내마음에 <br/><br/>논란하지말고 나의 적은지혜를 사람에게 베풀라 하신 대신사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하나하나 배워나가다보면 <br/><br/>이런말도 저런말도 웃어면서 아무렇지않게 받아넘길날 있겠지요<br/><br/>심기일전하여 입조심하고 우리부터라도 열심히 수련하여 나중에 이런전철은 발지말아야겠지요<br/><br/>옛말에 시집살이한 며느리가 나중에 시집살이 더시킨다든데 정말 우리는 그러지맙시다<br/><br/>그러지않기위하여 올바른 길을 가도록 마음성품공부부터 착실히 해나가는 한울님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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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인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문이 저절로 외 지는 것이 강령 이라고 한울님에게 서 쪽지가 왔습니다<br/>어디 가다 가 무슨 일을 할 때 답답 하면 주문이 저절로 외지는 것도 강령 이랍니다<br/>강령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득 하는 것입니다<br/>바로 바로 알고 나면 더욱 힘이 드는 것은 체험을 득 하지 않고 만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br/>돈은 따라 야 하지 잡으려 하면 절대 잡히지 않는 다는 속언이 있습니다<br/>강령 역시 받으려 하지 마시고 자신이 열심이 주문 생활 하여 득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br/>모두가 오관을 실행 하시면 저절로 강령 과 영부를 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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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님의 댓글

no_profile 박경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한울님께서 쪽지를 보내셨는지<br/><br/>생활속에 주문이 절로 외워지는것이 강령이라구요? 그런가?<br/><br/><br/><br/>답답하고 어려움에 있을때는 <br/><br/>심고를 간절히 더 하게되고 주문도 더하게 되어지는것 같습니다<br/><br/><br/>평화로울때 주문을 더 잘해야 되는거 맞죠?<br/><br/><br/>그럴때는 잘 잊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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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인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주문을 욉니다 자연 스럽게 - - -<br/>한울님 내 몸에 계속 있으시며 저를 지켜 주세요 !<br/>곧 시일식을 보러 갑니다 감사 합니다<br/>바른 신앙을 바르게 아는 것 도 역시 대화에서 발견 합니다<br/>늘 도담 속에서 바르게 인도 해 주심을 고맙게 받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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