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을 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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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지방교구의 명판 간판 만은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r/>전국 교구를 방문 해 보면 간판이 각 교구 마다 특성은 있습니다 <br/>하지만 이제는 시대적 분위기에 맞는 통일 된 간판(명판)으로 바뀌어 야 할 시기입니다 <br/>기존 역사적 간판을 떼어라 가 아니고 특성의 간판은 그대로 두되 통일성 간판을 <br/>각 교구에 명판으로 달아 천도교 하면 기억에 남도록 명판 만은 통일을 해 야 할 시기입니다 <br/><br/>이번 제암리 안내 간판을 마무리 하면서 느낀 본인의 견해입니다 <br/>천도교 하면 궁을 마크가 연상이 되도록 우리는 연구 해 야 합니다 <br/>그리고 일반인 들이 궁을 마크에 대한 인식이 천도교 라는 연관을 연상하게 해 야 합니다 <br/>천도교 = 궁을 마크 누구든지 연상 하는 기억이 남도록 우리는 실천 해 야 합니다 <br/>위기를 극복하는 교단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에 더 많은 배려를 해 야 합니다 <br/>지방 교구 활성화가 있어 야 중앙총부 역시 힘이 실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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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자님의 댓글
고온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교인집 대문에도 천도교 마크를 달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br/>이미 달고 계신 교인들도 있으시겠지만.....<br/><br/>다른 종교는 무슨교회,무슨 절 믿는다는 마크가 대문에 붙여져 있습니다.<br/>집에 있으면 무슨 절에서 나왔다, 어디 교회에서 나와다고 종종 벨을 누릅니다<br/>그럴때마다 투명스럽게 "천도교 믿고 있습니다" 고 하지만<br/>천도교라는 종교가 있는줄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br/>씁쓰레할때가 많습니다.<br/>그런 사람들이 우리집에 왜이리 자주 오나 생각해보면 <br/>우리집 대문에 무슨종교를 믿는다는 마크가 없기 때문인것을 알았습니다.<br/>작은것이라도 실천을 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br/>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천도교를 알리는 걸작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