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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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br/>인터넷 세상에서 도 잘 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br/>자신의 글에 댓글이 없어서 또는 자신의 글에 반대 의사를 표현 해서 등등 의 <br/>이유로 삐짐의 장본인은 늘 곁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br/>사람은 만나 보면 모두가 다 좋은 사람입니다 만나기 전 글로 평가는 안 됩니다 <br/>글은 그 사람의 의중은 있다 해도 전체의 견해적 생각의 표현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br/>이 곳의 참여자 수가 줄어 드는 것도 사소한 이유입니다 <br/>자신이 자신을 비하 하며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br/>간단하게 안녕 하세요 ? 인사 말도 어렵다고 하실 수 있습니까 ? <br/>핑게 입니다 바쁘다 어렵다 ~~~~~~~~~~~~ 저는 사실 시간하면 정말 없습니다 <br/>하지만 이른 시간 늦은 시간 천도교 관계 부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br/>결과적으로 부지런 하다 라는 소리도 듣지만 야유도 많이 듣습니다 <br/>밥 먹고 남는 것은 시간이니 컴에 매달려서 등등 중략하고 ~~~~~~~~~ <br/>그래요 밥 먹고 남는 것이 시간입니다 하지만 곁에 한번 와서 같이 다니시면 <br/>재미 있고 우습고 즐거운 동행이 될 수 있음을 경험 해 보세요 ! <br/>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일날 되시길 심고 드리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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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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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씀에 항상 생각을 하면서 쓰는것도 좋을듯 하지요 글로보아서 오해가 생기면 그사람을 신뢰 할수 없음을 한수 접고 들어가니까요<br/>그신뢰를 회복할려면 또많은 시간을 투자 해야 하니까요<br/>때에 따라서는 핑게도 필요할것 같아요<br/>말은 우주녹음이 되지만 글은 활자가 되면 거의 몆대를 걸쳐서 남아 있어요<br/>우리 후손들이나 후학들에게 마음에 상처는 주지말아야 겠기에 <br/>그럴까 아닐까 의심이 생기게 해도 않되겠지요<br/>지금은 별루 심각하지 않게 쓴 글이지만 시간이 흘러서 나중에 다른분들이 보았을때 바로이거야 라고는 못쓰드라도 <br/>에무엇이야 영 말이 안되네 라는 말은 안듣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br/>어디까지나 노파심에서 한번 쓰보는것입니다<br/>승암장님의 부지런함은 저는 정말 신발벗고도 못따라가지요<br/>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좋아요 <br/>하지만 마음에 여유도 조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