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 창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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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 휴가 나온지 벌써 두밤을 보내고 있군요<br/><br/>가 : 가정의 행복을 가득 담아 주고 가시는 군요<br/><br/>중 : 중화요리 먹으면서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br/><br/>창 : 창밖에 눈이 오는 날 다시 휴가 나오면 좋겠습니다<br/><br/>기 : 기발한 아이디어를 소유 한 창기님 !<br/><br/>님 : 님을 처음 보는 순간 나의 군 생활이 그립습니다<br/><br/>!! : ! 느낌을 서로 나누는 우리 사이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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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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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이 뭐가 그리우세요? 아웅, 아 군생활 재밌게 하셨다고 하셨죠 ㅎ<br/>승암장님은, 군대 다시 가는 꿈 안꾸시나요?<br/>제가 가끔 꾸는데, 아버님께 말씀드렸더니 "나는 아직도 꾼다." 라고 말씀하시던데^^<br/><br/>제 동생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소유하신것도 꿰뚫어보시고^^<br/>제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이미 밖에서 KS인증 인정받은 (;;) 아이랍니다. ^^<br/><br/>올해 눈이 별로 안왔으면 좋겠네요.<br/>아~~군에서 재설작업 한 번 하고 저는 눈이 끔찍히 싫어졌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