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을 - - -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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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br/>또 별일 아닌 일을 큰일로 질문 합니다<br/>하지만 이는 아주 사소 하지만 중요한 질문 같습니다<br/>우리 " 천도교 " 교단의 상징 인 " 청수기 " 를 보관 하실 때 어떤 방법으로<br/>해 두어 야 교리 상 맞는 것입니까 ? 중앙총부 도 어느 보관 장소가 따로<br/>있는데 케비넷 위나 일반 방문객이 볼 수 있는 아무 곳에 보관 되어 있는 것인지 ?<br/>사용 중인 " 청수기 " 보관은 별도 이고 임시 만 보이는 곳에 두었을까요 ?<br/>각 부분 단체 도 역시 가 보면 " 청수기 " 보관이 아무 곳에 있더군요<br/>사소한 지적 이지만 경험 상으로 아주 소중 한 부분 같습니다<br/>더욱 웃기는 일은 " 청수기 " 랜트를 하는 부분을 목격 했을 때 더 답답 했습니다<br/>즉 어느 곳에서 어느 부분 단체의 " 청수기 " 를 빌려 가는 모습은 교인의 자세 그리고<br/>그 소속의 직능의 무능 함을 탓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 먼 산속의 임시 수련 장소라면<br/>이해 가 가지만 대교당 판매처 바로 옆에서 " 청수기 " 랜트는 지나친 실수 입니다.<br/><br/>어제 저희 집에 각종 종교를 신앙 하시는 분들이 방문을 했습니다<br/>그 방문객 분들은 저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라서 사실 할 수 없다 라는 방문입니다<br/>저는 특별기도 기간 중이고 은근이 " 천도교 " 를 알려 보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br/>헌데 그들의 이구 동성의 질문이 " 청수기 "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br/>어 이 그릇이 뭔데 아주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습니까 ? 질문 하기에 - - -<br/>천도교 종교 교리 상 그리고 아주 소중하게 청수를 모시는 " 청수기 " 입니다<br/>좀 안다고 이야기 하는 방문자 도 있었지만 모두가 소중하게 보관하는 그 자체를 보고<br/>나를 존경하는 눈치이며 천도교 신앙의 근원인 인내천의 종지 그리고 물에 대한 절찬을<br/>해 주었더니 그들 역시 고개를 끄떡이며 이해를 하는 모습을 목격 했습니다<br/>만약 본인이 " 청수기 " 보관을 신발장 위 등에 방치 된 보관을 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 보며<br/>우리는 " 청수기 " 보관에 대한 전국 교인에게 지침을 주어 도가 보관 교구 보관 등을<br/>잘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 야 겠다는 견해를 가져 본 어제 였습니다.<br/><br/>더욱 " 청수기 " 위 " 청수보" 에 로고 된 궁을 마크를 질문 할 때 30%의 포덕이 이루어지는<br/>기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말로 특별기도 보다 실천 하며 " 이신환성 " 의 극치로 가려면<br/>행의 득을 얻는 특별 기도가 되어 야 하겠으며 주문 역시 자신이 마음을 비우고 자신을 위한<br/>" 한울님 " 내몸에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한 후가 바른 특별기도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br/>저는 입교 후 지나 친 아집으로 신앙의 잣대를 잘 모르고 방황 했었습니다<br/>그러다가 포덕 146년 10월에 바른 신앙의 지도자를 만나 바른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br/>아직도 멀고 먼 것 같은 기분 이지만 나름 대로 위안은 열심이 하고 있다 라고 생각 합니다<br/>사회 봉사 도 교단 업무 봉사 도 여러 부분을 마음 비우고 열심이 하고 있습니다 만 <br/>나의 한계는 천도교 신앙의 부족 함을 채울 수 있는 수련 부족을 늘 실감 합니다<br/>그러면서 이상하게 도 제 눈에는 교단의 아주 사소한 부분 까지 지걱 할 부분 만 - - -<br/>제 눈에 발견 됨을 무슨 조화 일까 ? 생각 하면서 사소한 질문을 드려 보면서 우리 모두는<br/>" 청수기 "  " 청수보 " 의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도 포덕의 지름길 이라고 전 해 봅니다<br/>좀 식상 한 지적 이거나 다 알고 있어 라는 개념의 부분 이라도 신앙심 부족한 본인의 무지가<br/>여러 동덕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용서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br/>승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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