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을 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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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하여 본다.
춘암 상사님의 말씀을 제대로 공부를 한다면...
천도교 교령님이 지금 처럼 일을 할까?
천도교의 원로라고 자부 하시는 분들이 지금 처럼 행동 하실까?
천도교총부의 임원, 종의원, 연원회,등 천도교의 지도자라고 하시는
분들이 지금 처럼 행동 할수 있을까?
인터넷상에 글을 올리는 분들이 지금과 같은 글들을 쓸까?
천도교인 들이 지금 처럼 각자위심 일까?
두렵고도 두렵도다.
춘암상사님 말씀을 왜,무엇 때문에 현재의 천도교 총부에서는
교인들에게 알리지 않으려고 하는가?
의문에 의문이 꼬리를 문다.
오늘까지도 춘암상사님에 대하여는 매년하는 도일기념식만 있지
가르침의 전달은 없지 안는가.
과연 이러고도 천도교인 이라고 자부심을 느끼는가?
나는 오늘도 생각 하여 본다.\n
춘암 상사님의 말씀을 제대로 공부를 한다면...
천도교 교령님이 지금 처럼 일을 할까?
천도교의 원로라고 자부 하시는 분들이 지금 처럼 행동 하실까?
천도교총부의 임원, 종의원, 연원회,등 천도교의 지도자라고 하시는
분들이 지금 처럼 행동 할수 있을까?
인터넷상에 글을 올리는 분들이 지금과 같은 글들을 쓸까?
천도교인 들이 지금 처럼 각자위심 일까?
두렵고도 두렵도다.
춘암상사님 말씀을 왜,무엇 때문에 현재의 천도교 총부에서는
교인들에게 알리지 않으려고 하는가?
의문에 의문이 꼬리를 문다.
오늘까지도 춘암상사님에 대하여는 매년하는 도일기념식만 있지
가르침의 전달은 없지 안는가.
과연 이러고도 천도교인 이라고 자부심을 느끼는가?
나는 오늘도 생각 하여 본다.\n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8:47 교리/교사 토론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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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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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견해의 차 입니다<br/>게시판에 글은 님 역시 자유롭게 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br/>님과 견해가 다르다 하여 이 같은 글을 올릴 수가 있나 ? 는<br/>자기 모순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종문심법"을 두려 워 하는 것입니다<br/>그냥 저 처럼 글이 아니면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댓글을 다세요 !<br/>우리 말 안 따르면 안되 하니 누가 따르겠습니까 ?<br/>글구요 이런 점을 모르니 교령 이하 등등의 펌허 글 역시 상대 부담을 줍니다<br/>님들이 잘 하고 있고 모범적 이면 저 역시 대전이니 늘 같이 하겠죠?<br/>모순을 생산하는 행동에서 설득 하는 행동으로 바꾸어 보세요 !<br/>많은 분들이 님들을 이해 하려 할 것입니다<br/>지금도 이해 하겠다 했다가 님들이 강한 어투에 모두가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