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덕 162년 12월 0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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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五款) 공덕(功德)........교화요지1

오관(五款)의 공덕(功德) .....교화요지 1
천도교중앙도서관 | 2021-10-27 10:46:48

 
1. 주문공덕(呪文功德)

문: 주문(呪文)은 무슨 글입니까

답: 주문은 경신 사월 오일에 한울님의 말씀으로 대신사께 심법(心法)으로 전한 글이니 천지(天地) 무궁지수(無窮之數)와 도의 무극한 이치(道之無極之理)가 이 글 속에 들어있다.

 

문: 주문의 공덕(功德)은 무엇입니까.

답: 1,발원(發願)은 모든 복(福)을 구하는 마음의 소리다. 발원에 의하여 천령(天靈)이 내 몸에 강림(降臨)되고 천령의 강림으로 시천주(侍天主)가 된다.  그러므로 천령이 항상 강림되기를 발원하고 강림된 시천주를 봉양(奉養)하기위하여 주문(呪文)을 외인다.  한울님 말씀에 수아주문(受我呪文) 하여 교인위아(敎人爲我)라 하시고  대신사(大神師) 말씀에 주문은 지극히 한울님을 위하는 뜻(至爲天主之意)이라 하시다.

    2,주문은 한울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글이다.  한울님은 이 글 소리를 들을 때마다 무량(無量)의 희열(喜悅)로 무량의 복(福)을 주는 것이다. 대신사 말씀에 삼칠자(三七字) 지극(至極)하면 만권시서(萬卷詩書) 무엇하랴 하시다.

    3,주문으로써 내시천주(內侍天主)가 되고 내시천주가 됨으로써 수심정기(守心正氣)가 된다. 심화기화(心和氣化)하여 탁기(濁氣)를 소제(消除)케 하고 영광영명(靈光靈明)을 감수(感受)하며 구경(究竟)은 오심즉 여심(吾心卽汝心)의 신인합일지경(神人合一之境)에 들어선다.

대신사 말씀에 수심정기는 유아지갱정(唯我之更定)이라 하시다.

    4, 내시천주 연후(然後)에 수심정기가 되고 수심정기 연후에 제화증복(除禍增福)이 된다. 숙병(宿病)이 자효(自效)하고 악질(惡疾)이 스러지고 모든 근심이 헤여지고 약한 기운이 굳세지고 적던 마음이 커지고 그리하여 무량법열(無量法悅)이 솟아난다. 

한울님 말씀에 제인질병(濟人疾病)이라 하였고 대신사 말씀에 숙병자효(宿病自效)라 하였으며 용모환태(容貌幻態)라 하였으며 은은총명(隱隱聰明) 화출자연(化出自然)이라 하였으며 심독희자부(心獨喜自負) 희희락락(喜喜樂樂) 이라 하시니라.

    5, 주문은 영적장생(靈的長生)을 얻는 비결이다. 그러므로 한울님 말씀에 여역장생이라 하였으며 대신사 말씀에 구송장생지주(口誦長生之呪) 하니 삼칠기자(三七其字)라 하시다.

 

문: 주문은 어떻게 외워야 합니까

답: 주문에는 암송(暗誦), 현송(顯誦))의 두가지 구별이 있고 무회독(無回讀), 정회독(定回讀)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체험에 의하면 암송에는 심화(心和)가 주(主)가 되고 현송에는 기화(氣和)가 주가 되는 것이며 무회독은 무시로 주문을 생각하는 것을 이름이니 이는 방심을 막고 천주를 양하는데 큰 효력이 있으며 정회독은 백회 천회 등의 회수를 정해놓고 송주하는 것이니 이는 강령(降靈) 통령(通靈)에 큰 효과가 있다.

 

2. 청수공덕(淸水功德)

문: 청수는 무슨 뜻입니까.

답: 청수는 천지만물의 혈맥(血脈)이며 또는 대신사께서 갑자 삼월 십일 대구장대에서 청수를 모시고 피를 흘렸으므로 보아 대신사의 영혈(靈血)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청수를 모시는 것은 천지의 근본을 모시는 것이며  대신사의 영(靈)을 모시는 것이다.



문: 청수의 공덕은 어떠합니까

답: 1, 청수는 가정으로서 한울님의 감응을 받게하는 수도(修道)다. 주문은 개인 개인이 영통향복(靈通享福)하는 수도이다.  청수는 혈족(血族)적 가정이 일반적으로 제화증복하기 위하여 한울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2, 한울님의 무량공덕을 생각하는 데 있어서 천지의 근본인 청수를 모시게 하고 대신사의 신은(神恩)을 갚기 위하여 대신사의 영혈인 청수를 봉전(奉奠)케 하였으니 청수의 공덕은 실로 넓고 크다.

      3, 청수를 지성으로 모시는 가정은 항상 천령(天靈)이 강림하여 명랑(明朗)의 기상(氣像)이 가득하다. 악마를 항진(降盡)하고 탁기를 소제하고 물과 같이 맑으며 물과 같이 평화할지니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만사의 성불성(成不成)은 가화(家和)에 있고, 가화의 성불성은 청수에있다.  청수의 공덕이 높아갈수록 덕이 사해에 퍼지나니 대신사 말씀에 용담(龍潭)에 물이 흘러 사해(四海)에 근원(根源)된다 하시다.



문: 청수는 어떻게 모십니까

답: 제일 가내(家內)위생(衛生)을 정성있게하고  도장을 정결히 한 뒤에 매일 하오 아홉시가 되면 가족이 청수탁(淸水卓) 앞으로 모여 먼저 심고를 들인뒤에 주문을 외이고 다음은 가장으로부터 약간의 훈화가 있어도 좋을 것이다.

 

3. 시일공덕(侍日功德)

문: 시일은 무슨 뜻입니까

답: 1, 한울님의 마음은 사람에게서 볼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은 단체에서 볼 수 있다.  단체생활에 참으로 내 마음이자 네 마음인 것을 살릴 수 있음으로 시일은 집단적 기화심화(氣化心化)를 얻는 날이다.

      2, 시일은 한울님의 말씀을 듣는 법석(法席)이니 교리를 이에서 알게 되고 진리의 정로(正路)를 이에 찾게 된다. 대신상의 말씀에 사연설법(사(肆筵說法)하니 기미기여(其味其如)라 하시다.



문: 시일은 어떻게 봅니까

답: 평소에 교당을 항상 정결히 할 것이며 시일에는 특별히 심신을 맑게하고  법석에 나아가 설법을 들으되 한울님과 삼세 신성(神聖)의 영혼이 법석에 강림하여 계신 줄로 알고 경전한 마음으로 지내야 한다.

 

4. 성미공덕(誠米功德)

문: 성미는 무슨 뜻입니까

답: 천은보답의  정성으로 일일시시 먹는 음식에서 일시미(一匙米)를 정성으로 뜨는 것을 성미라 한다.



문: 성미의 공덕은 무엇입니까

답: 1, 우리는 일일시시 먹는 음식으로써 천은보답의 원(願)을 삼아야 한다. 이것이 성미다. 한울님이 한술의 쌀을 기뻐 하리요마는 일일시시 기도하는 정성을 가상히 알고 기뻐하는 것이다.  너희는 정성으로 나를 기쁘게 하누나  나는 복으로써 너희를 기쁘게 하리라 하는 한울님의 말씀은 성미술마다 들려진다.

    2, 대신사 말씀에 정성있는 그 사람은 어진 사람 분명하다 하였으니 성미를 정성으로 뜰수록 어진 사람이 되는 것이다.

    3, 대신사 말씀에 일일시시 먹는 음식 성경이자 지켜내어 한울님을 공경하면 자아시 있던 신병 물약자효 아닐런가  하였으니 성미는 악질(惡疾)을 구제(救濟)하는 공덕이 된다.

 

문: 성미는 어떻게 뜹니까

답: 성미는 내수도(內修道)에 가장 큰 공덕이니 먼저 내수도를 힘쓸 것이며 그리하여 성미는 그 이름과  정성의 공덕미(功德米) 이므로 결코 이를 대금으로 하여서는 한울님의 감응이 없을 것이며 성미술 마다 순결한 심고(心告) 를 드린 뒤에 정히 보관하였다가 천명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5. 기도공덕(祈禱功德)

문: 기도는 무슨 뜻입니까

답: 모든 수도행사(修道行事)는 기도 아닌 것이 없으나,  그러나 기도라는 것은 칠일, 삼칠일. 사십구일 등 특별기도를 총합해서 하는 말이며  특별히 오관에 있는 기도는 시일 저녁에 오합 기도미를 봉전하고 기도함을 이름이다.

 

문: 기도의 공덕은 무엇입니까.

답: 1, 오합 기도미는 특별히 천은을 보답하기 위하여 특성(特誠)으로 바치는 공덕미(功德米) 이다. 이 공덕의 힘으로 한울님의 덕을 세상에 펴며 한울님의 일을 세상에 쌓으며 한울님 말씀을 세상에 알리게 하는 것이니 그러므로 기도미는 복(福)을 쌓는 공덕이며 선(善)을 쌓는 미덕이다

    2, 너희는 너희의 정성으로 나를 위하여 뜬 기도미의 힘으로 한울나라를 건설하라.  이것은 너희의 정성으로 모은 것이니 부자사람의 창고보다도 귀하구나  반드시 복이 있을 것이니 하소코리에 떨어지지 말라 하는 한울님의 말씀은 때때로 들려진다.

 

문: 기도미는 어떻게 뜹니까

답: 이 역시 내수도와 큰 관계가 있으므로 부인의 정성이 특별하여야 한다. 시일저녁에 오합미를 정결히  춘정(春精)하여 청수와 한가지로 봉전하고 특별기도식을 행하는 것이다.

                                                                    (포덕79년3월,  중앙총부 문서철에서 발췌하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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