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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행하기(正行)......교화요지 2       

바르게 행하기(正行).....교화요지 2

천도교중앙도서관 | 2021-11-03 09:38:33

   

1.조직 영화(靈化)
1, 용담연원(龍潭淵源)을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천칙(天則)에 의하여 자연 성장케 함을 연원계통이라 한다. 그러므로 연원계통은 보통 사회에서 행하는 결사조직과 같이 인위적 법칙으로 된 것이 아니요, 천연성장의 결합으로 된 것이니 만치 우리의 신체가 생명의 자연발전으로 된 것과 같이 연원계통은 대신사의 법신(法身)적 생명으로 성장된 영화(靈化) 조직이다.
 
2, 연원계통은 영화조직임으로써 그는 일대 법신적 가족이다.  
마치 육신의 가정이 육족(肉族) 으로 일러짐과 같이 연원가정은 영적(靈的)법신(法身)으로 일러졌다. 그러므로 대신사를 믿는 이는 누구나 법신적 동포형제인 것을 알고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의 생활을 철저히 실행하여야 한다.
 
3, 교역자는 한울님의 천작(天爵)을 받은 역군이니 그는 천인(天人)양간에 있어 한울님의 말씀을 인간에게 전해주는 신성(神聖)적 존재다. 
그러므로 조직 강화는 교역자 자신이 그 천직(天職)을 깨닫고 몸소 성경신을 실행하여 만인의 모범자가 되어야 한다.
 
2. 교화(敎化)통일
1. 천도교의 교화는 삼세신성(三世神聖)의 인격(人格)법설에서 발원한 것이므로 삼세 신성의 말씀을 여실(如實)히 선포(宣布)하는 것을 교화통일이라 한다.
대신사의 말씀에  공경히 받은 문자 호말인들 변할소냐  하셨고,  사사상수(師師相授) 한다해도 자재연원(自在淵源) 아닐런가 하셨으니,  이는 다 교화통일을 의미한 훈계(訓誡))이시다.
 
2. 유언유주(流言流呪)는 교화의 절대금물이다. 
 대신사 시대로부터 소위 동학계의 교파(敎派)들이 대부분 기로(岐路)에 타락(墮落)된 것은 실로 교화 불통일로 인한 중대 폐해(弊害)이다.     우리는 이 점을 반성하여 정언(正言) 정행(正行)으로 대도의 정로(正路)를 파지(把持)하여야 한다.
 
3. 교화통일의 제 일 조건은 심지상통(心志相通))이다.
교역자(敎役者)와 교역자 간에 상하(上下)가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이 되고,  좌우(左右)가 피차(彼此) 심화기화(心和氣和)가 됨으로써  먼저 정신통일(精神統一)로 인하여 설법통일(說法統一)이 되어지고   설법통일로 인하여 교화통일(敎化統一)이 되어진다.
 
3. 도의(道義)현실화
1, 현실과 이상은 피차 상대(相待)상생(相生)이 된다.  이상(理想)이 이상대로 있을 뿐으로 현실화 되지 않는다면 그는 공상에 그치고 마는 것이니,  그러므로 신앙의 제일 요건은 행(行) 일자에 있다.  이상이 행의 력(力)에 의하여 현실로 화(化)하는 곳에 만사지(萬事知)가 나타난다.
 
2, 삼세신성(神聖)의 법설 중에는 위대한 이상(理想)이 있으며  그리하여 삼세신성은 그 이상을 현실로 실천하여 고상한 인격을 나타내었다. 
그런데 우리시대에 와서는 이상을 현실로 화(化)케 하는 실행이 부족하다.
예(例)하면 사인여천(事人如天)은 실행(實行)적 도덕임에 불구하고 그를 이상(理想)으로 뿐 가지게 되고,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은 신앙상 중대한 요령이어늘 그를 실천하는 지경(域)에 들어서지 못하였다.
금일로부터 우리의 갈 길은 교리의 연구보다도 이미 연구한 교리를 실천화(實踐化 )하여 현실에 즉응(卽應)하도록 하여야 한다
 
4. 신앙(信仰)의 기도화(祈禱化)
1, 신앙은 지식(知識)이 아니요 감화(感化)이다.
한울님의 감화를 받기로 목적한 것이 종교의 신조(信條)이며 신자(信者)의 발원(發源)이다.  이것이 지식으로 연구하여 아는데 있는 것이 아니요 성심(誠心)으로 기도(祈禱)하여 믿는 데 있다.

2, 종교는 영(靈)과 영(靈)이 합일(合一)하기를 주지(主旨)로 하는 것이다. 
적은 사람의 영이 한울님의  큰 영에 귀의(歸依)하여 그 중에서 극락의 법열(法悅)을 얻는 것이다. 그러려면 모든 언행(言行)을 기도(祈禱)적으로 할 뿐 아니라, 특히 오관(五款)실행을 기도(祈禱)답게 하여야 한다.

3, 심고(心告), 묵념(默念), 주문(呪文), 청수(淸水), 성미(誠米), 기도(祈禱)가  다 같이 기도의 과목(科目)을 열거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형식적 의식(儀式)으로뿐 지낸다든지 또는 세간 보통행사와 같이 알고 보면 이는 신앙의 정신(精神)과 전연 위반한 것이다.
 신앙은 인간의 생명이거늘 생명을 형식으로 기를 수 있으랴.  귀중한 생명에는 귀중한 기도가 있어야 한다.    (이하 략)
                                                                  ..........중앙총부 문서철(포덕79 .4)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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