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동경대전 > 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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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속에 신선 술이 있으니 백만 사람을 살릴 만하도다.
빚어내긴 천 년 전인데 쓸 곳이 있어 간직하노라.
부질없이 한 번 봉한 것 열 면 냄새도 흩어지고 맛도 엷어지네.
지금 우리 도를 하는 사람은 입 지키기를 이 병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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